* 검마도 제른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었음
* 모험가 리마스터 전 설정
(*미완)
아니 정보센터에서 슈가 목소리랑 스탠딩에 가슴이 벅차서
갑자기 STORY 뽕도 차가지고 급발진한 연성
생각해보니 대적자를 제외하면 올리비아만 인간이라
다른 애들보다 일찍 죽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데 올리비아가 대적자와 마찬가지로 npc가 아니라 밖에서 왔다면?
같은 생각도 들어서 뭔가.. 뭔가를 하려고 했는데
일을 저질러 놓고 수습을 못하는 편<
엔딩은 결국 단풍나무 아래에서 모든 이야기가 끝나는 것으로 끝나게 됩니다.
재미있지 않나요? 모든 이야기를 표현하는 게.
모든 이야기 = 우리의 모험
모든 이야기(story) = 슈가,테오,올리비아,론도,모험가(you)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목도 나름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지었는데
제목에 비해 내용이 부실한 편...
아무튼 요약을 하자면 결론은 이렇게 나겠네요.
단풍나무에서 시작하고 단풍나무에서 끝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