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 a

둘 첫만남 어땠을까 생각했던 거 

애런은 신학자

하다 만 거

어떻게 이어야할 지 감이 안잡혀서 ...

일단 저지르는 편

둘이 무슨 대화 했을까 싶어서 날조...

겨울 업뎃에서 설정 풀리기 전에 후딱 날조...

서로 머리 묶어주는 게 보고 싶어서,,,

스트라이커 소속부대만 머리 땋는 건 줄 알았는데

아잘린도 머리 땋은 거 보면 그냥 기사단 머리 땋는 게 기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조금이지만 땋아져 있기도 하고..

※ 보고싶은대로 날조

※날조

※날조!

레이브에서 세냐가 태양처럼 정화한다 어쩌구 해서

오 혹시? 하며 생각해봤는데 김칫국이 맛있네요 ^-^

아니 진짜 칼라일 이마에 문양 왜 있는 것....

정작 미트라의 선택을 받은 건 세렌인데...

그래서 문양 애런이 새겨준 것도 생각해봤는데 그럴리는 없겠고

아무튼 애런칼라가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