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른 나중에 단순한 변심으로 모두 다 되돌려버리는 것도 보고 싶다. 아쉴롬도 다시 복구 시켜주고 사람들도 살리고. 그 동안의 수고를 허무하게 만들어버리는 거. 그럼 머적자 어떻게 할까
움이가 아크보다 나이 많았으면 어땠을까 보고 싶다 연반은 아니고 아크보다 한 20~30 더 많은? 처음 만나러 갈 때 아크 엄청 두려워하지 않을까 그리고 만나서도 아무말 하지 못할 것 같다 자신을 꿰뚫어보는 듯한 눈에 시선을 피하게 되는데 일리움이 먼저 얘기해보라고 할 듯
그냥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움이가 보고싶었던 듯
아 알파가 다쳐서 베타가 알파인 척 나서는 거 보고싶다 머리 미련없이 자르고 체격도 똑같을테니까 옷도 대충 망토 걸치면 알파로 보지 않을까
헉 뭔가 일리움이 아크 보고 팔..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다면 되돌릴 생각 있으신가요? 묻는거 보고싶다 아크는.. 대답을 어떻게 할까? 그냥 성찰의 의미로 이대로 가지고 있는게 낫다고 할까. 이미 익숙해졌기도 하고 이 힘 덕분에 더 많은 사람을지킬 수도 있었으니까요 하며 웃는데
움이가 그 힘으로 많은 사람들이 있을 곳을 잃기도 했죠. 하면 웃다가 멈추겠지 전쟁이 끝난 시점에서 아크의 팔은 전쟁의 부산물처럼 남았으면 한다. 누군가에겐 여전히 상처로 남아있지 않을까. 아크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래도 스펙터의 팔을 보고 안전하다 여길 수 없을 듯. 그 덕에 떠돌거 같기도
제른이 소멸한다고 아크팔에 붙은 스펙터도 같이 소멸할리 없으니 아크는 그저 말없이 시선을 피하는데 움이가 딱히 불편하게 하려던건 아니었어요 하며 주위 시선이 곱지않을 것 같아서 말씀드린 것 뿐 이라고 해라 아크는 한참 머뭇거리다 원래 팔로 되돌릴 수 있느냐고 묻는데
움이도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해라. 어쨋든 스펙터화는 비인도적인 실험이였고 시도한다면 비슷하게 하게 되지 않을까. 그들이 해냈다면 반대로도 가능할 것이라며. (사실 그 정도면 생초 능력이나 시초 능력쯤되야한다고 생각된다) 되돌린다 보다는 이전시키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아무튼 그냥 이런 대화하는 둘이 보고싶었다
세르니움 끝나고 제른이 하이레프 증오한다는 말했던 거 곱씹는 움이가 동족혐오인지 몰라도 본인 포함이면 이대로 하이레프가 없어져버리는 것이 나을 수도 라고 생각하다가 아크랑 눈 마주쳤으면 좋겠다
호영이 판소리 좋아할까 판소리하는 호영이 보고싶다
제른 편에 속한 움이도 보고 싶다 튜토 처음에 빠져나갔을때 하렢에게 발견되서 제른으로 붙는다거나 해서 암튼 그러다 아크랑 만나는 것도 보고싶다 움이 보고 하렢 갈때까지 갔다면서 이런 어린아이까지도 동원하는 건가 싶은데 죽이지는 못하고 놓아주지 않을까 설득..이나 회유를 할 수 있나??
근데 진짜 움이 천재공학자라 하고 싶은거나 배우고 싶은거 많았을텐데 그거 다 두고 숨어다니고 스승님 유지 이어가는 거 너무 짠하고 가슴 아프다 아직 애들인데..
그거완 별개로 프스au 같은거 해서 티보이가 여움이한테 집적거리는 거 보고싶다. 일단 천재라고 하니까 흥미가 생겨서 다가가지 않을까 첨엔 움이 실험실이나 작업실에 짱박혀 있는거 발견해서 계속 만나러 갈 거 같고. 오늘 실험은 어때? 이때 움이는 각전 움이라 친구도 없어서 더 다가갔음 좋겠다
그리고 서로 다른 전공이기도 하니까 티보이가 내 전공도 재밌는데 알려줄까? 해서 말 거는 것도 보고싶다
티보이가 움이 과거 들추면서 널 이해하는 건 나뿐이야 하면 카닐리언이 입털어서 구해줬으면 좋겠다. 사실 움이가 흔들려도 조아 근데 티보이 버림받은 적이 있었는지...?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호영이가 산타 얘기를 듣고 그거 완전 나구만?! 하는데 도철이 그게 어딜봐서 너란 말이냐 그러는데 바람처럼 곳곳을 누비며 선물은 없지만 아무튼 이름을 날리는 건 곳 도사 호영님이란 말씀! 도철 이젠 딴지걸지도 않고 어이없는 표정으로 보기
보고싶었던건 그란디스에서 소문이 돌았으면 좋겠다. 무슨 순록은 아니고 도깨비를 타고 다니며 선물을 뿌리는 산타가 있다고. 애들은 헉 산타는 도깨비인가봐!! 역시~!! 도철 본모습 크기에 호영의 존재가 지워지는 엔딩 ㅋㅋㅋ 근데 파라시는 그거 호영님이죠? 했음 좋겠다
근데 진짜 모험가만 공돌이 없는 거 보면 다른 세계?에서 왔다는게 느껴진다.. 정말 휴양차 모험만 즐기러 온 것 같은 ㅋㄱㄱㅋㅋㅋ ㄱ 다른 애들은 어쨌든 멮월드 출신이니까 자기 사는 곳에서 열심히 뚝딱뚝딱 거려서 공돌이 되어버렸고,,, 모험가 대체 어디서 온 걸까..? 시그너스도 그렇고
데미안이 설원의 음유시인 책 읽는 거 보고 싶다
아 근데 신캐., 신캔지 보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실루엣이 타나 비슷한데 타나가 아니라 아이오나 라면.... 제른이 다시 살려냈다면......
ㅋㅋㅋ 그리다가 생각한 거지만 역시 레프족은 프스에서도 레프족만 다니는 학교가 있고 계급제로 운영될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급식도 차별 되고.. 하렢 다니는 학교가 그렇고 우렢은 그냥 대안학교 같지 않을까
유뇬하면서 레이브 다시 하는데 ㅋㅋ 레푸스랑 티보이랑 붙는 거 보고싶다
신캐 나오기전에 날조해야만... 아델이 움이 지키는 포지션도 넘넘 보고싶다 움이 첨 봤을때 무슨 제사장? 신관? 컨셉인가 싶었는데 아델이 기사라고 하니까 움이 지키는 아델 같은거...
>정말 날조네 ^^....
미문에서 타락한 시그너스나 레지스탕스가 아니라 타락한 대적자가 나왔어도 재밌었을텐데.. 대적자가 퀘 다하고 마을 사람들이랑 얘기하려는데 모두 수군거리고 기피하기.. 말을 섞으려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나인하트가 긴밀히 이야기 할 게 있다면서 따로 만나자고 하고 얘길 듣겠지
타락한 대적자는 뭐하려나... 자비없이 퀘스트 뺑이 시키나...ㅋㄱㄱㅋㅋ
아 근데 프스 아크랑 멮월 움이랑 나름 사이 좋아보여서 애매한 멮월 아크 보고 싶다 진짜루...
그거 보고 싶다 아크가 안드로이드 선물 받아서 이것저것 만지다가 안드로이드 꾸미기 기능(성형,헤어) 있는것도 알아서 돌려보는데 갑자기 카데나가 들이닥쳐서 뭐하냐 하다가 깜짝 놀라 아무렇게 눌러서 안드로이드 움이처럼 되어 있고 카데나가 너.. 하면서 취향이 참... 불쌍하게 쳐다보는 거..
당황하서 해명하는데 재밌는 놀림거리를 놓칠 수 없는 카데나 아크가 다시 바꾸려고 했는데 돈 없어서 당분간 그대로 다녔으면 좋겠다ㅋㅋㅋ 근데 자꾸 주인님이라고 말해서 엄청난 죄악감에 그냥 인벤토리에 넣어 놨으면.. 상점 기능 쓸 때만 잠깐 꺼내고...
그러다 움이한테 걸려도 좋고 아니어도 좋고.. 걸리면.. 어떻게 될까..?
최강 마이너 조합 티보이x카닐리언도 보고 싶다^-^... 진짜 마이너의 피가 흐르나봐
초월자의 힘은 어디까지 인걸까 제른이 움이가 뜻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유폐시키는 거 보고싶다 like 거울세계 같은 곳에 그 곳엔 그리운 사람들과 하고 싶었던 것들이 잔뜩 있겠지 여기서 나가야 된다고 하지만 아가테님을 보고 나선 무력해지고.. 그렇게 온전하게 크리스탈의 힘을 가져가는 제른
사실 아가테님을 보면 더 나가고 싶다고 생각할 거 같은데 내부에선 나갈 수 없으니까... 결국 외부에서 구하러 오긴 할텐데 아크가 구하러 가는 거 보고 싶다
아 진짜 움이 너무 좋다 나중에 진짜 어떻게 될까 제른 죽고 나면 고대신이랑 인격 융합되어 있다고 레프족에서 일리움을 신으로 모시면 어떡해 엄청 부담스럽고 거절하는데도 레프족을 하나로 다시 만들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에 받아들인다면..??
아델 나오기 전에 날조 보고 싶다 ㅎ 여움,남아델 현대au든 어쩌든 움이 아델이랑 정략결혼 하게 되었고 거기서 도망치자는 아크(? 근데 아델이 그거 알고 그냥 도망치는 건 예의가 아니라며 제대로 거절을 하라고 했음 좋겠다. 근데 일족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 거절도 못하겠지.
아델이 제대로 거절하지 못할 거라면 다른 생각도 하지 말라고 했으면 좋겠다. 자신이나 가족이 될 사람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고 소문이 나는 건 용납할 수 없다면서 아델이 명예스러운 기사라는 거 넘 좋다.. 헤헤
현대au에서도 아크 실험체라 왼손에 가죽 장갑 같은 거 끼고 다녔으면 좋겠다 그냥 가죽 장갑 낀 아크가 보고 싶었던 듯
볼때마다 아이돌 움이랑 배우 아크 보고 싶은데 움이 본업이 공돌너드라 정말 필요할 때 빼곤 활동 안했으면 좋겠고 아크는 언제 공연 한번 보러갔다가 입덕해서 만나고 싶은데 못 만났으면 좋겠다. 찾고 싶어도 아무도 움이에 대해서 모름ㅠ 그러다 어디 파티 초대되어서 갔는데 기적적으로 만남
근데 진짜 우든레프 신캐 나올람 고신님은 되야 하지 않나.. 고신님 궁수로 내줬으면 좋겠다 아델 검 사출 하는 거 보면 직업 궁수로 내놓고 별 이상한 스킬 나와도 될 것 같은데 근데 그러면 크리스탈 문제로 못 나오겠지 또로록 움이 거 뺏을 수도 없고
아 근데 진짜 신직업 궁수,,, 파라시 내줬으면 좋겠다. 물+궁수 라니 이펙트 완전 화려하고 예쁨은 정해져 있는데
우든레프,, 하이레프 생초인 제른에게 버림받아서 날개가 없는 거였으면 좋겠다.. 저주 받았다고 하던가
음 뭔가 제른이랑 마지막 전쟁 하기전에 움이랑 대화하는 아크 보고 싶다 싸우다 죽을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는 전야 속에 달리 무슨 할 말이 있겠나 싶지만 아크가 뭔가 말하려는 눈치에 기다려주는 움이.. 그러다 먼저 말해주라.
아크님, 전쟁이 없는 곳에서 다시 만나요
..네..!
아크의 대답을 듣고는 움이는 돌아감. 그 말은 제른을 죽이고 살아돌아와 만나자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다른 세상에서 다시 만나자는 것인지 모를 대답이었지만 어쨋든 다시 만나자는 그 말이 너무나도 기쁜 아크 보고 싶다 그만큼 비장해지는 것도..
자신은 성인군자가 아니라고 말하는 움이도 보고 싶다. 어떻게 하면 화를 낼까.. 아크한테 화내는 거 보고 싶은데
아 제른이 우렢 애들 일리움 빼고 다 멸족시켜놓고 움이만 최후의 후예라며 죽이지 않고 살려놓는 거 보고 싶다. 스펙터 실험 시도했다가 크리스탈 힘 때문에 팅겨서 그냥 가둬두기만.. 죽이지도 죽지도 못해 괴로워하는 걸 즐기는 제른 주세요(날조) 연합원들도 하나씩 눈 앞에서 죽여가고...
우렢즈 환생하면 진짜 다같이 도란도란 옆집 앞집 뒷집으로 만나서 행복해야 한다
가면무도회로 가면쓰고 함께 춤추는 앜여움 보고 싶다
생각해보니 아크는 왼팔 때문에 가면을 써봤자겠군.. 사실 그건 움이도 마찬가지긴 한데.. 뭔가 웃기다. 누군지 알면서 추는 춤이란 뭘까 누가 먼저 신청할까 생각해 봤는데 둘 다 하지않을거 같고 그냥 주변을 맴돌던 아크를 발견한 카닐리언이 말을 걸어 둘이서 춰보면 어때? 해서 하게된 상황
아 근데 아크가 신청하는 것도 보고싶다. 테라스에 바람 쐬러 나갔을 때 둘만 있고 분위기도 분위기고 해서.... 여기서 최대 문제점은 둘은 춤을 알기나 할까 싶은 것인데 그동안 이벤트나 퀘스트로 알게 됐다고 치자..
흠 그런것도 보고 싶네 카르타의 붉은진주,푸른진주 써서 레프족에서 벗어나 잠시 정말 평범한 인간이 되어 지내는 거... 그렇지만 기껏해야 하루 정도 일탈을 즐기겠지.. 전쟁이 끝난 후에도 가끔씩 그랬으면 좋겠다
하 ㅋㄱㄱㄱㄱㄱㄱㄱ 0H런칼ㄹa로 보고 싶다 ㅋㄱㄱㄱㄱ 근데 레프 자신감 오지게 높은 애런이 굳이 카르타 쓸 일이 없자너... 애초에 하렢 모습으로 만났는걸ㅋㄱㄱㅋㄱㄱㄱㅋㄱ 굳이 인간 만나러 모습을 바꿀까 얘가ㅎㅎ 아 근데 바꾼 거 보고 싶다 세르니움 끝나고.. 암튼...
카르타 진주들 중 하나 쓰고 기억을 잃으면 자신이 그 종족 인 줄 알까? 잃어버린 기억 찾으려고 시간의 신전까지 여행을 떠나는 모험가 보고 싶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다면...?
이거 앜움 보고 싶다 대학생 카페 알바 움이와 직장인 앜끄씨... 아크가 맨날 세미정장 같은 거만 입고 오다가 후드 같은 편한 옷차림으로 와서 움이가 그냥 한번 편해보이시네요 라고 말 걸었다가 이후로 계속 정장 말고 캐주얼한옷만 입고 나옴 움이는 그냥 편하신가보다 라고 생각하겠찌
복학생 아크도 보고 싶다. 학교서 조별과제로 엮인 아크랑 움이.. 알베르는 졸업반이거나 이미 취업계 내서 바빴으면 좋겠고 암튼 혼자인 아크. 둘이 첨 만나서 과제얘기 하는데 어색했으면 좋겠고 아크가 수업 진도를 좀 못 따라갔으면 좋겠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은 해서 보는 움이가 아이러니함을 느끼겠지.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점수가 안나올까.. 이번 과제는 움이 때문이라도 살았을 듯. 아크가 열심히 하는게 눈에 밟혀서 움이가 많이 도와주지 않을까 자주 어울리다보니 움이 친구들이랑도 어울리게 되고...
전공은 다른데 같은 건물이었으면 좋겠다. 지나가다 만날수도 있겠지?? 축제때 움이랑 친구들 도와주는 아크도 보고 싶다. 음식점은 안 할 거 같고.. 무슨 체험 아니면 공예품 전시나 팔 거 같은데 전시라던가 정리나 친구들 데려오거나 했음 좋겠다 그러다 다같이 불꽃놀이도 구경하고 맛난 것도 사먹고
움이 집에서 일어난 아크(?? 분위기 타서 마시다가 잠든 아크.. 다른 애들이 아크를 데려가기엔 그정도로 친하진 않아서 결국 움이가 데려가는데 카닐리언이 괜찮냐고 하겠지. 괜찮다고 하는 움이 아크가 잠결에 움이를 보는데 그냥 꿈인줄 알어라. 이때 움이는 여자여도 좋고 남자여도 좋고
사귀는 것 까지 보고 싶은데 어떻게 풀어야 할까. 움이가 먼저 말했으면 좋겠는데.. 영화 보러 갔다가 나오는 길에 움이가 고백해서 사귀어라. 아니면 밥 먹고 나서도 좋고 아크는 혼자 짝사랑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크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고 그 이후로 점점 좋아하게 되는 움이 보고싶다
카닐리언 메이플 월드 친구들이나 우렢 애들에겐 상냥한데 하이레프에겐 단호박이었으면 좋겠다. 냉정하게 쳐냈으면 좋겠어.. 뭐가 보고 싶었냐면 일리움은 애가 착해서 넘어가줄진 몰라도 저는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같은 대사 하는 거 보고 싶다..
아크랑 움이랑 사귄다고 들었을 때 아크한테 진짜 움이에게 눈물 한방울이라도 흘리게 하면 가만 안놔둔다 했음 좋겠다...
아크일리의 커플 AU는 {학생 × 선생,교수} 입니다! 맛나게드세요
그리고 저도 한입만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2160
보고싶다. 전쟁이 끝나고 아카데미에 다시 다니는 아크가 보고 싶다. 제가 왜...? 하는데 움이 도와달라고 해서 했으면 좋겠다.
애들 가르칠 강의 표본? 으로 삼았으면 좋겠고 아크가 이해가 어렵다하는 부분을 집어서 쉽게 설명한다든지 참고하는 용도로 부른 거였으면 좋겠다. 그것 외에도 전쟁 후에 아크가 있을 곳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스펙터를 더 연구한다던가 해서 암튼 떠돌지 않게
헉 아니면 아크가 방랑해도 좋은데 그 때마다 갈 곳을 잃은 아이들이나 사람들이 발견하면 아카데미로 데려다 주는 것도 보고 싶네. 그 때마다 잠깐이나마 인사하고 곧 바로 헤어지고.. 포션 같은 거 챙겨주는 거 보고 싶다
헉 아크가 리요에게 녹음 남겼으면 좋겠다. 녹음 기능이 없다면 말 좀 전해주실 수 있을까요? 하며 리요에게 부탁하는 거 보고 싶다. 전투 중 움이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아크가 남아서 보내줄 때라던가. 뭔가 마지막 순간이었으면 좋겠는데
그 이후로 목소리로 들었으면 좋았을걸 하며 녹음 기능 추가하는 움이. 영상은... 영상도 좋겠지만 뭔가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좋아서 (◞ ‸ ◟).. 그치만 움인 천재지,,,, 아무튼 놀랍게도 아크는 죽지 않았고(?) 며칠을 앓아 누웠으면 좋겠다.
아니 근데 움이 너무 의심 없는거 아냐...? 하이레프가 찾는다는데 만나주고,, 만나면 죽창 날릴 생각으로 만나는 건가? 움이의 판단기준은 날개인가? 그래서 애런때도 그런건가?? 아직 어려서 그런건가????
하긴 애런 만나기 전에 아델이랑 아크 만났으면 충분히 의심 없을만 하겠다,, 저 사람도 사연있어서 하이레프를 증오하나보다 날개까지 찢은거보면,,, 인정,,,,,
ㅋㄱㄱㄱㄱㄱ 근데 레프족은 뭔가 예절에 관해선 보수적일것 같아서 노출 1도 없을거 가터
움이 인격 중 고대신의 인격은 도대체 뭘 담당하고 있는 것일까.... 고대신과 텔레파시를 담당하나? 크리스탈 힘을 담당하는 건가..?
하렢 뭔가 렢부심 쩔어서 결혼도 계급에 맞게 하고 이종족과 결혼은 이단취급 했을까...?? 렢족에서 쫓겨났을 것 같기두.. 날개 찢어버려서...
근데 아델 스토리 레프역사 시간순이 어케 된건인지..? 전대신왕 있을때 하렢우렢 갈라져 나왔고 -> 전대신왕 광증/ 하렢 내전(?)(아델유폐) -> 전대 신왕죽음 / 하렢우렢 전쟁 -> 제른 생초 각성??
제른 동물 키우는 거 보고 싶다.. 특히 뱀 같은거... 칼라일이 애런이 책말고 관심 갖는게 동물이라 신기해서 동물 선물해줬으면 좋겠는데 애런이 세르니움 볼일 끝나고 뜰 때도 그 뱀 데리고 떴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중에 재회했을 때 보여줬으면 좋겠는데..사실 뱀도 아니고 이상한 혼종의 모습이라
칼라일이 못 알아봤으면 좋겠다 그럼 애런이 벌써 잊었나..? 그대가 준 선물이었는데 라는 대사 하는 거 보고 싶네
아크 스펙터가 움이 구해주는 거 보고 싶다 까는 것처럼 말하면서 충고 해주는 것도 보고 싶다
제롬 바이올린 켜는 것도 보고 싶다 아델한테 선물 준비 했담서 널 위해 준비한 곡이야 하고선 연주한다던가
아크가 향수 쓰는 것도 보고 싶은데.. 현대au 아크가 무슨 향수를 뿌리냐며 어색해서 알베르한테 투덜대는데 알베르가 쓰고 나가라 해서 결국 뿌리고 나가는 아크.. 움이랑 마주쳐서 인사하고 지나치는데 움이가 향기 맡고 ...? 하겠지. 아크한테 다가가서 향기 맡는데 당황한 아크 보고 싶다
향수 뿌리셨나 봐요. 네.. 친구가 억지ㄹ.. . 아크님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하고선 꾸벅하고 갈 길 가는 움이 이후로 향수에 신경쓰는 아크 같은 거 보고 싶다
움이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닐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모리온 때문이고.. 뭔가 딘이랑 시나가 학식을 먹는다면 옆에서 3단도시락 싸온 모리온이 움이랑 카닐리언이랑 같이 먹고 있을 거 같다. 그러다 딘이 맛있어 보인다며 뺏어 먹는다던가 시나는 흥 하면서 학식 야무지게 먹는데 카닐리언이
편식하지 말고 먹어보라면서 몇개 주면 마지 못해 먹는 시나 생각보다 맛있지만 별 것도 아닌것 가지고 같은 소리 할 듯 날씨 좋은 날엔 밖에서 소풍하듯이 먹었으면 좋겠다. 모리온이랑 움이랑 둘이서 먹어도 좋고 모리온이 싸준 도시락 아크랑 나눠먹는 것도 보고 싶은걸..?
뭔가 하렢 찍먹일 거 같다 하보크는 부먹이어서 멋대로 붓다가 에브릴이 하보크한테 썽내야댐
스펙터 끝내 사라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지만 사라졌으면 좋겠다(?
초월자 합작 기사단 진짜 넘 보고 싶다 빛초 미하일이나 소마랑 생초 이리나... 념념
베로니카가 에브릴 괴롭혔으면 좋겠다.. 아델 느낌 나서(? 그냥 괜히 툭툭 건드는 느낌으로
아일린언니... 제롬도 후원해주세요
오랜만에 프스 했는데 재밌다 머적자 자기를 평범하게 대해주는 곳은 프스 밖에 없다면서 프스에 눌러 앉았으면 좋겠다. 하마가 머적자 기억을 잃게 해서 메이플 월드를 잊어도 좋겠는데. 그렇게 잊고 살다가 옷장 속에서 뭐가 흐릿하게 보이길래 만져보니 다른 방문으로 나왔고 ??? 싶은 머적자
집을 나서니 온통 폐허가 되어있었으면 좋겠다. 머적자는 여기가 어딘가 싶어서 둘러보다가 파견 온 연합원에게 발견되었으면 한다. 대적자님! 저희가 얼마나 찾았는지 아십니까? 하는데 머적자는 당황해서 누구세요?? 하겠지. 장난치지 마십시오! 하는데 정말 누구신데요??! 해서 놀라게 되고..
그렇게 연합 앞에 서게 되는데 온통 잘못 됐다. 이건 꿈???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머적자와 그런 머적자를 보고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 연합.. 나인하트가 기억을 되찾아 주는 마법이나 약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하면 그게 신전 사람들은 이미 다 사라져서 구할 수 없습니다 던가 하는
내용의 무언가 보고 싶다
헉 팬텀아리 프스au로 연극부에서 만나면 안되나..? 진짜 넘 최곤데..??? 아리아는 학생회장인데 동아리 둘러보고 있는데 연극부 가입 권유로 끌려온 팬텀과 첫 만남.. 팬텀은 아리아가 연극부인 줄 알고 가입했는데 아니었다 근데 둘이 연극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괴도와 황제역으루 ㅠㅠㅠㅠ
프스au 모험가즈 보고싶다.. 갠적으로 섀도어랑 캐슈가 소개팅에서 만났으면 좋겠어..(?
에로스와 프쉬케 같은 앜여움 보고싶다 근데 움이는 혼자 있어도 뚝딱뚝딱 머 만들어내서 심심해 할 틈도 없고 밤에 아주 잘자서 남편에게 관심없을 거 같고 앆으만 밤에 움이 얼굴 보면서 행복해하다가 자취를 감추고.. 그래도 움이 시간지나면 호기심 들 거 같다.. 괴물이라고 들었는데 어떨까
밤에 꾸역꾸역 일어나서 보는데 한쪽 팔이 진짜 괴물이라 보고 놀래서 머 떨어트리는데 그거에 아크가 일어나고.. 둘은 눈을 마주치고.... 그 이후는....^~^
닼나 물고기 사냥하는 거 보고싶다 작살 같은 거 잘 다루니까 애들한티 먹일 거 맨날 사냥하구... 혼자서도 잘해먹을 듯 먼가 요리 잘할 상(?
모법즈 동물 키웠으면 좋겠다.. 비숍은 고양이 썬콜은 개나 토끼 불독은 햄스터 진짜 너무 귀여울 거 같아ㅠㅠㅠㅜㅜㅠㅠㅠ
그거 보고 싶었는데 스펙아크가 황홀한 구속 일륨한테 쓰는거ㅠ 스펙터는 무의식 속의 보여주고 싶은 거 보여주니까 황홀한 구속 쓰면 그 걸린 상대가 보고싶은 걸 보게 해줘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거라 생각해서... 움이한테 써서 움이는 아가테님 보면서 울고있고 구속당한 움이 감상하는 스펙앜
모험가즈 프스au 보고싶다.. 닼나랑 썬콜 남매고 불독이랑 섀도 자매였음 좋겠다ㅜ0ㅠ
크로니카 진짜 언제 풀어줄까... 시초... 시초들은 왜 당하고만 사나 알고보니 찐 흑막이 시초라던가 유폐 당했다는건 거짓말이고 뒤에서 제른 움직이고 있으면 은 너무 막장인가
팬텀아리.. 먼가 엄청 먹먹하고 아련한데 행복한 이야기가 보고싶다(대체 아리아는 어느 한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의 저택에 휴식차 살고 있는 소설가였으면 좋겠다. 팬텀은 부유한 재벌의 여행가였음. 팬텀은 돌아다니다 아리아가 있는 마을에 들렸고 마을에는 축제가 열렸다
아리아 또한 축제를 조금 즐기다가 빠져나오는데 길에 떨어진 꽤 비싸 보이는 모자가 있어 주웠다. 주인을 찾아주려 둘러보지만 보이지 않았음. 어떻게 찾아줘야 할지 생각하다 장로에게 말해야 하는 걸까. 하는데 축제 중에 말걸 수 도 없어서 끝나기까지 기다려야겠지. 결국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축제가 끝난 이후 아리아는 장로의 집으로 찾아가서 모자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장로가 마침 그 모자주인이 모자를 찾고 있다며 호수로 가보라고 했음 좋겠다 아리아는 마치 주인이 돌려줄 것을 아는 것 마냥 자신을 이끄는 것 같은 묘한 느낌이 들었음. 가도 되는 걸까? 하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설레고 기다렸던 것 같은 느낌. 살짝 떨리는 마음으로 아리아는 호수로 향했다. 그 곳에는 역시 팬텀이 있었다. 안녕 아리아? 미소를 지으며 환영해주는 팬텀에 어리둥절한 아리아. 머뭇거리고 있으면 팬텀이 이번엔 내가 너를 만나고 싶어서 불렀는데..이거..정말 신선한 걸?
이럴 줄 알았으면... ... 자조적으로 말하는 남자의 말에 아무것도 못하고 보고만 있던 아리아가 천천히 다가가더니 팬텀을 보며 말했으면 좋겠다. 당신은 웃는 모습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빙긋 웃으며 말하는 아리아에 숨이 턱 막히는 팬텀. 그리고 팬텀은 꿈에서 깨어났으면 좋겠다
팬텀아리 것두 보고싶다 팬텀이 죽고 아리아가 남은거.. 팬텀에게 말하고 싶었던 말을 전하지 못한채 남아있는 게 보고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전할 수도 없겠지 남은 시간속에서 후회만 계속 남고 어디 하소연 할 데도 없을 것이다 황제의 일을 다해야만 했고 팬텀을 기릴 시간은 깊은 밤이 되서야 할듯
혼자서 쓸쓸히 있으면 프리드가 찾아와 아리아 얘기나 들어줘라.. 남은 영웅들은 봉인되어 있다고 하고 혼자 남은 프리드와 함께 같은 시간을 보내다 갔으면 좋겠다. 프리드는 아리아 얘기를 들으면서 글을 썼으면 좋겠다 어느 황제와 괴도의 이야기라면서 글을 남기는데
사람들은 그게 실화가 아니라 그냥 어느순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동화같은 이야긴 줄로만 알았으면 좋겠다. 아리아황제가 그랬을까 싶으면서.. 책은 차원의 도서관에 남아있고모두 명작이라며 치켜세우겠지.. 아 어수선한데 결론 팬텀아리 차원의 도서관 내주세요(?
그러다가 환생이라던가 프렌즈세계에서 기적적으로 만난다던가~ 거기에서도 그 책이 있었음 좋겠다 서점에서 그 책 사려고 고르다가 같은 책을 집는 손길에 보니 팬텀이 있다던가~! 팬텀이 우리 어디선가 만난적이 있던가? 하는 그런 재회~!! 물론 아리아는 웃으며 아니라고 하겠지
그 만남 후로 둘은 계속 만나게 되면서 꽁냥꽁냥 했으면 좋겠다...
(패스파인더 출시때 풀었던 썰)
그러고보니 팬텀A리 꿈 꿨는데 진짜 완전 실감나서 뭐야 진짜? 나왔나? 갓단풍; 했었는데 꿈이었다.. 대충 말하면 흑화?라고 해야하나 검마로 넘어간건가 암튼 그런 팬텀이 죽은 아리아를 안아 들고 어디 꽃밭에 뉘여주는 것 같았따.. 그래서 모험간가?누가 팬텀에게 뭐라 말하는데 그냥 돌아서는 팬텀
분위기가 넘 쩔기도 했고 그래 넌 넘어가도 된다; 하면서 인정할 만했음..... ㅋㅋㅋㅋㅋ 꿈에서도 홈페이지 들어가서 영상 찾는데 (티저처럼 나왔음) 패th파인더 이야기만 나와서 뭐야; 왜 없어 그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자 왜 없냐ㅠㅠㅠㅠㅠ
아 진짜 프리드가 은월 대신 제물이 되어서 모두의 기억속에 사라지고 혼자 저주 받지 않고 죽는거 보고싶다 그러면 프리드는 자기의 흔적을 남길까? 영웅들은 프리드를 찾을 수 있을까? 만약에 찾는다면 맨처음 찾는 사람은 루미너스 일 것 같다
허억 그렇담 아프리엔은..? 자기 마스터를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 그렇지만 계약은 되어있을텐데. 프리드라면 아프리엔을 위해서 뭐든 해주지 않았을까.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주지 않아도 아프리엔의 후손을 돌봐주고 지켜주고 거기서 아프리엔은 자기 마스터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던가
그러면서 기억은 없어도 마스터 그게 네 의지라면 따르겠다는 아프리엔..ㅠ-ㅠ 그러다 눈 감으면 프리드가 와서 맞아줬으면 좋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아프리엔이 물으면 미소짓는 프리드
팬텀아리 보고싶다(날조가득)
-메이플월드가 시끄럽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프리드
-응? 어떤 소리를...?
-괴도 팬텀이라는 자가 마을들을 어지럽힌다고..
-아아 요즘 뜨고있는 정의로운 도둑인 것 같네? 자세한 건 모르지만 말야. 관심있어?
-그야 메이플월드의 일 인걸요. 황제로써 해결을 해야죠
라고 시작해서 팬텀을 꾀어내어 만나게 되는 팬텀아리 사실 보고싶었던건 소문을 어떻게 냈을지 궁금해서 사심 가득 날조했다. 왠지 프리드가 도와서 에레브의 보물 스카이아가 여제에게 있다고 소문 냈을거 같음.. 상대가 괴도팬텀이니까 아주 정교하게 말을 만들어내서 흘렸더니 낚이는 팬텀
그렇게 몰래 잠입한 에레브에선 아리아가 맞아줬겠지. 당신이 팬텀이로군요?스카이아를 찾으러 왔나요? 아리아가 장난 성공한 아이처럼 웃자 팬텀이 첫눈에 반하지 않았을까. 갠적으로 아리아랑 프리드는 알고지낸 사이였을거 같다 검마가 움직이니 대마법사랑 황제랑 대책세우려 만나던 와중에 그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