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이플/썰

03

2020. 5. 6.

 

 

 

 

 

제른 나중에 단순한 변심으로 모두 다 되돌려버리는 것도 보고 싶다. 아쉴롬도 다시 복구 시켜주고 사람들도 살리고. 그 동안의 수고를 허무하게 만들어버리는 거. 그럼 머적자 어떻게 할까

 

 

 

 

 

 

움이가 아크보다 나이 많았으면 어땠을까 보고 싶다 연반은 아니고 아크보다 한 20~30 더 많은? 처음 만나러 갈 때 아크 엄청 두려워하지 않을까 그리고 만나서도 아무말 하지 못할 것 같다 자신을 꿰뚫어보는 듯한 눈에 시선을 피하게 되는데 일리움이 먼저 얘기해보라고 할 듯

그냥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움이가 보고싶었던 듯

 

 

 

 

 

아 알파가 다쳐서 베타가 알파인 척 나서는 거 보고싶다 머리 미련없이 자르고 체격도 똑같을테니까 옷도 대충 망토 걸치면 알파로 보지 않을까

 

 

 

 

 

헉 뭔가 일리움이 아크 보고 팔..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다면 되돌릴 생각 있으신가요? 묻는거 보고싶다 아크는.. 대답을 어떻게 할까? 그냥 성찰의 의미로 이대로 가지고 있는게 낫다고 할까. 이미 익숙해졌기도 하고 이 힘 덕분에 더 많은 사람을지킬 수도 있었으니까요 하며 웃는데

움이가 그 힘으로 많은 사람들이 있을 곳을 잃기도 했죠. 하면 웃다가 멈추겠지 전쟁이 끝난 시점에서 아크의 팔은 전쟁의 부산물처럼 남았으면 한다. 누군가에겐 여전히 상처로 남아있지 않을까. 아크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래도 스펙터의 팔을 보고 안전하다 여길 수 없을 듯. 그 덕에 떠돌거 같기도

제른이 소멸한다고 아크팔에 붙은 스펙터도 같이 소멸할리 없으니 아크는 그저 말없이 시선을 피하는데 움이가 딱히 불편하게 하려던건 아니었어요 하며 주위 시선이 곱지않을 것 같아서 말씀드린 것 뿐 이라고 해라 아크는 한참 머뭇거리다 원래 팔로 되돌릴 수 있느냐고 묻는데

움이도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해라. 어쨋든 스펙터화는 비인도적인 실험이였고 시도한다면 비슷하게 하게 되지 않을까. 그들이 해냈다면 반대로도 가능할 것이라며. (사실 그 정도면 생초 능력이나 시초 능력쯤되야한다고 생각된다) 되돌린다 보다는 이전시키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아무튼 그냥 이런 대화하는 둘이 보고싶었다

 

 

 

 

세르니움 끝나고 제른이 하이레프 증오한다는 말했던 거 곱씹는 움이가 동족혐오인지 몰라도 본인 포함이면 이대로 하이레프가 없어져버리는 것이 나을 수도 라고 생각하다가 아크랑 눈 마주쳤으면 좋겠다

 

 

 

 

 

호영이 판소리 좋아할까 판소리하는 호영이 보고싶다

 

 

 

 

 

제른 편에 속한 움이도 보고 싶다 튜토 처음에 빠져나갔을때 하렢에게 발견되서 제른으로 붙는다거나 해서 암튼 그러다 아크랑 만나는 것도 보고싶다 움이 보고 하렢 갈때까지 갔다면서 이런 어린아이까지도 동원하는 건가 싶은데 죽이지는 못하고 놓아주지 않을까 설득..이나 회유를 할 수 있나??

 

 

 

 

 

근데 진짜 움이 천재공학자라 하고 싶은거나 배우고 싶은거 많았을텐데 그거 다 두고 숨어다니고 스승님 유지 이어가는 거 너무 짠하고 가슴 아프다 아직 애들인데..

 

 

 

 

 

그거완 별개로 프스au 같은거 해서 티보이가 여움이한테 집적거리는 거 보고싶다. 일단 천재라고 하니까 흥미가 생겨서 다가가지 않을까 첨엔 움이 실험실이나 작업실에 짱박혀 있는거 발견해서 계속 만나러 갈 거 같고. 오늘 실험은 어때? 이때 움이는 각전 움이라 친구도 없어서 더 다가갔음 좋겠다

그리고 서로 다른 전공이기도 하니까 티보이가 내 전공도 재밌는데 알려줄까? 해서 말 거는 것도 보고싶다

 

 

 

 

 

티보이가 움이 과거 들추면서 널 이해하는 건 나뿐이야 하면 카닐리언이 입털어서 구해줬으면 좋겠다. 사실 움이가 흔들려도 조아 근데 티보이 버림받은 적이 있었는지...?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호영이가 산타 얘기를 듣고 그거 완전 나구만?! 하는데 도철이 그게 어딜봐서 너란 말이냐 그러는데 바람처럼 곳곳을 누비며 선물은 없지만 아무튼 이름을 날리는 건 곳 도사 호영님이란 말씀! 도철 이젠 딴지걸지도 않고 어이없는 표정으로 보기

보고싶었던건 그란디스에서 소문이 돌았으면 좋겠다. 무슨 순록은 아니고 도깨비를 타고 다니며 선물을 뿌리는 산타가 있다고. 애들은 헉 산타는 도깨비인가봐!! 역시~!! 도철 본모습 크기에 호영의 존재가 지워지는 엔딩 ㅋㅋㅋ 근데 파라시는 그거 호영님이죠? 했음 좋겠다

 

 

 

 

 

 

근데 진짜 모험가만 공돌이 없는 거 보면 다른 세계?에서 왔다는게 느껴진다.. 정말 휴양차 모험만 즐기러 온 것 같은 ㅋㄱㄱㅋㅋㅋ ㄱ 다른 애들은 어쨌든 멮월드 출신이니까 자기 사는 곳에서 열심히 뚝딱뚝딱 거려서 공돌이 되어버렸고,,, 모험가 대체 어디서 온 걸까..? 시그너스도 그렇고

 

 

 

 

 

데미안이 설원의 음유시인 책 읽는 거 보고 싶다

 

 

 

 

아 근데 신캐., 신캔지 보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실루엣이 타나 비슷한데 타나가 아니라 아이오나 라면.... 제른이 다시 살려냈다면......

 

 

 

 

ㅋㅋㅋ 그리다가 생각한 거지만 역시 레프족은 프스에서도 레프족만 다니는 학교가 있고 계급제로 운영될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급식도 차별 되고.. 하렢 다니는 학교가 그렇고 우렢은 그냥 대안학교 같지 않을까

 

 

 

 

유뇬하면서 레이브 다시 하는데 ㅋㅋ 레푸스랑 티보이랑 붙는 거 보고싶다

 

 

 

 

신캐 나오기전에 날조해야만... 아델이 움이 지키는 포지션도 넘넘 보고싶다 움이 첨 봤을때 무슨 제사장? 신관? 컨셉인가 싶었는데 아델이 기사라고 하니까 움이 지키는 아델 같은거...

>정말 날조네 ^^....

 

 

 

 

 

미문에서 타락한 시그너스나 레지스탕스가 아니라 타락한 대적자가 나왔어도 재밌었을텐데.. 대적자가 퀘 다하고 마을 사람들이랑 얘기하려는데 모두 수군거리고 기피하기.. 말을 섞으려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나인하트가 긴밀히 이야기 할 게 있다면서 따로 만나자고 하고 얘길 듣겠지

타락한 대적자는 뭐하려나... 자비없이 퀘스트 뺑이 시키나...ㅋㄱㄱㅋㅋ

 

 

 

 

 

아 근데 프스 아크랑 멮월 움이랑 나름 사이 좋아보여서 애매한 멮월 아크 보고 싶다 진짜루...

 

 

 

 

 

그거 보고 싶다 아크가 안드로이드 선물 받아서 이것저것 만지다가 안드로이드 꾸미기 기능(성형,헤어) 있는것도 알아서 돌려보는데 갑자기 카데나가 들이닥쳐서 뭐하냐 하다가 깜짝 놀라 아무렇게 눌러서 안드로이드 움이처럼 되어 있고 카데나가 너.. 하면서 취향이 참... 불쌍하게 쳐다보는 거..

당황하서 해명하는데 재밌는 놀림거리를 놓칠 수 없는 카데나 아크가 다시 바꾸려고 했는데 돈 없어서 당분간 그대로 다녔으면 좋겠다ㅋㅋㅋ 근데 자꾸 주인님이라고 말해서 엄청난 죄악감에 그냥 인벤토리에 넣어 놨으면.. 상점 기능 쓸 때만 잠깐 꺼내고...

그러다 움이한테 걸려도 좋고 아니어도 좋고.. 걸리면.. 어떻게 될까..?

 

 

 

 

 

최강 마이너 조합 티보이x카닐리언도 보고 싶다^-^... 진짜 마이너의 피가 흐르나봐

 

 

 

 

 

초월자의 힘은 어디까지 인걸까 제른이 움이가 뜻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유폐시키는 거 보고싶다 like 거울세계 같은 곳에 그 곳엔 그리운 사람들과 하고 싶었던 것들이 잔뜩 있겠지 여기서 나가야 된다고 하지만 아가테님을 보고 나선 무력해지고.. 그렇게 온전하게 크리스탈의 힘을 가져가는 제른

사실 아가테님을 보면 더 나가고 싶다고 생각할 거 같은데 내부에선 나갈 수 없으니까... 결국 외부에서 구하러 오긴 할텐데 아크가 구하러 가는 거 보고 싶다

 

 

 

 

 

아 진짜 움이 너무 좋다 나중에 진짜 어떻게 될까 제른 죽고 나면 고대신이랑 인격 융합되어 있다고 레프족에서 일리움을 신으로 모시면 어떡해 엄청 부담스럽고 거절하는데도 레프족을 하나로 다시 만들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에 받아들인다면..??

 

 

 

 

 

아델 나오기 전에 날조 보고 싶다 ㅎ 여움,남아델 현대au든 어쩌든 움이 아델이랑 정략결혼 하게 되었고 거기서 도망치자는 아크(? 근데 아델이 그거 알고 그냥 도망치는 건 예의가 아니라며 제대로 거절을 하라고 했음 좋겠다. 근데 일족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 거절도 못하겠지.

아델이 제대로 거절하지 못할 거라면 다른 생각도 하지 말라고 했으면 좋겠다. 자신이나 가족이 될 사람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고 소문이 나는 건 용납할 수 없다면서 아델이 명예스러운 기사라는 거 넘 좋다.. 헤헤

 

 

 

 

 

현대au에서도 아크 실험체라 왼손에 가죽 장갑 같은 거 끼고 다녔으면 좋겠다 그냥 가죽 장갑 낀 아크가 보고 싶었던 듯

 

 

 

 

 

볼때마다 아이돌 움이랑 배우 아크 보고 싶은데 움이 본업이 공돌너드라 정말 필요할 때 빼곤 활동 안했으면 좋겠고 아크는 언제 공연 한번 보러갔다가 입덕해서 만나고 싶은데 못 만났으면 좋겠다. 찾고 싶어도 아무도 움이에 대해서 모름ㅠ 그러다 어디 파티 초대되어서 갔는데 기적적으로 만남

 

 

 

 

근데 진짜 우든레프 신캐 나올람 고신님은 되야 하지 않나.. 고신님 궁수로 내줬으면 좋겠다 아델 검 사출 하는 거 보면 직업 궁수로 내놓고 별 이상한 스킬 나와도 될 것 같은데 근데 그러면 크리스탈 문제로 못 나오겠지 또로록 움이 거 뺏을 수도 없고

 

 

 

아 근데 진짜 신직업 궁수,,, 파라시 내줬으면 좋겠다. 물+궁수 라니 이펙트 완전 화려하고 예쁨은 정해져 있는데

 

 

 

 

우든레프,, 하이레프 생초인 제른에게 버림받아서 날개가 없는 거였으면 좋겠다.. 저주 받았다고 하던가

 

 

 

 

 

 

음 뭔가 제른이랑 마지막 전쟁 하기전에 움이랑 대화하는 아크 보고 싶다 싸우다 죽을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는 전야 속에 달리 무슨 할 말이 있겠나 싶지만 아크가 뭔가 말하려는 눈치에 기다려주는 움이.. 그러다 먼저 말해주라.

아크님, 전쟁이 없는 곳에서 다시 만나요

..네..!

아크의 대답을 듣고는 움이는 돌아감. 그 말은 제른을 죽이고 살아돌아와 만나자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다른 세상에서 다시 만나자는 것인지 모를 대답이었지만 어쨋든 다시 만나자는 그 말이 너무나도 기쁜 아크 보고 싶다 그만큼 비장해지는 것도..

 

 

 

 

 

자신은 성인군자가 아니라고 말하는 움이도 보고 싶다. 어떻게 하면 화를 낼까.. 아크한테 화내는 거 보고 싶은데

 

 

 

 

 

아 제른이 우렢 애들 일리움 빼고 다 멸족시켜놓고 움이만 최후의 후예라며 죽이지 않고 살려놓는 거 보고 싶다. 스펙터 실험 시도했다가 크리스탈 힘 때문에 팅겨서 그냥 가둬두기만.. 죽이지도 죽지도 못해 괴로워하는 걸 즐기는 제른 주세요(날조) 연합원들도 하나씩 눈 앞에서 죽여가고...

 

 

 

 

우렢즈 환생하면 진짜 다같이 도란도란 옆집 앞집 뒷집으로 만나서 행복해야 한다

 

 

 

 

 

 

가면무도회로 가면쓰고 함께 춤추는 앜여움 보고 싶다

생각해보니 아크는 왼팔 때문에 가면을 써봤자겠군.. 사실 그건 움이도 마찬가지긴 한데.. 뭔가 웃기다. 누군지 알면서 추는 춤이란 뭘까 누가 먼저 신청할까 생각해 봤는데 둘 다 하지않을거 같고 그냥 주변을 맴돌던 아크를 발견한 카닐리언이 말을 걸어 둘이서 춰보면 어때? 해서 하게된 상황

아 근데 아크가 신청하는 것도 보고싶다. 테라스에 바람 쐬러 나갔을 때 둘만 있고 분위기도 분위기고 해서.... 여기서 최대 문제점은 둘은 춤을 알기나 할까 싶은 것인데 그동안 이벤트나 퀘스트로 알게 됐다고 치자..

 

 

 

 

 

 

흠 그런것도 보고 싶네 카르타의 붉은진주,푸른진주 써서 레프족에서 벗어나 잠시 정말 평범한 인간이 되어 지내는 거... 그렇지만 기껏해야 하루 정도 일탈을 즐기겠지.. 전쟁이 끝난 후에도 가끔씩 그랬으면 좋겠다

 

 

 

 

하 ㅋㄱㄱㄱㄱㄱㄱㄱ 0H런칼ㄹa로 보고 싶다 ㅋㄱㄱㄱㄱ 근데 레프 자신감 오지게 높은 애런이 굳이 카르타 쓸 일이 없자너... 애초에 하렢 모습으로 만났는걸ㅋㄱㄱㅋㄱㄱㄱㅋㄱ 굳이 인간 만나러 모습을 바꿀까 얘가ㅎㅎ 아 근데 바꾼 거 보고 싶다 세르니움 끝나고.. 암튼...

 

 

 

 

 

 

카르타 진주들 중 하나 쓰고 기억을 잃으면 자신이 그 종족 인 줄 알까? 잃어버린 기억 찾으려고 시간의 신전까지 여행을 떠나는 모험가 보고 싶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다면...?

 

 

 

 

 

이거 앜움 보고 싶다 대학생 카페 알바 움이와 직장인 앜끄씨... 아크가 맨날 세미정장 같은 거만 입고 오다가 후드 같은 편한 옷차림으로 와서 움이가 그냥 한번 편해보이시네요 라고 말 걸었다가 이후로 계속 정장 말고 캐주얼한옷만 입고 나옴 움이는 그냥 편하신가보다 라고 생각하겠찌

 

 

 

 

 

 

 

 

 

 

 

복학생 아크도 보고 싶다. 학교서 조별과제로 엮인 아크랑 움이.. 알베르는 졸업반이거나 이미 취업계 내서 바빴으면 좋겠고 암튼 혼자인 아크. 둘이 첨 만나서 과제얘기 하는데 어색했으면 좋겠고 아크가 수업 진도를 좀 못 따라갔으면 좋겠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은 해서 보는 움이가 아이러니함을 느끼겠지.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점수가 안나올까.. 이번 과제는 움이 때문이라도 살았을 듯. 아크가 열심히 하는게 눈에 밟혀서 움이가 많이 도와주지 않을까 자주 어울리다보니 움이 친구들이랑도 어울리게 되고...

전공은 다른데 같은 건물이었으면 좋겠다. 지나가다 만날수도 있겠지?? 축제때 움이랑 친구들 도와주는 아크도 보고 싶다. 음식점은 안 할 거 같고.. 무슨 체험 아니면 공예품 전시나 팔 거 같은데 전시라던가 정리나 친구들 데려오거나 했음 좋겠다 그러다 다같이 불꽃놀이도 구경하고 맛난 것도 사먹고

움이 집에서 일어난 아크(?? 분위기 타서 마시다가 잠든 아크.. 다른 애들이 아크를 데려가기엔 그정도로 친하진 않아서 결국 움이가 데려가는데 카닐리언이 괜찮냐고 하겠지. 괜찮다고 하는 움이 아크가 잠결에 움이를 보는데 그냥 꿈인줄 알어라. 이때 움이는 여자여도 좋고 남자여도 좋고

사귀는 것 까지 보고 싶은데 어떻게 풀어야 할까. 움이가 먼저 말했으면 좋겠는데.. 영화 보러 갔다가 나오는 길에 움이가 고백해서 사귀어라. 아니면 밥 먹고 나서도 좋고 아크는 혼자 짝사랑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크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고 그 이후로 점점 좋아하게 되는 움이 보고싶다

 

 

 

 

 

카닐리언 메이플 월드 친구들이나 우렢 애들에겐 상냥한데 하이레프에겐 단호박이었으면 좋겠다. 냉정하게 쳐냈으면 좋겠어.. 뭐가 보고 싶었냐면 일리움은 애가 착해서 넘어가줄진 몰라도 저는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같은 대사 하는 거 보고 싶다..

아크랑 움이랑 사귄다고 들었을 때 아크한테 진짜 움이에게 눈물 한방울이라도 흘리게 하면 가만 안놔둔다 했음 좋겠다...

 

 

 

 

 

아크일리의 커플 AU는 {학생 × 선생,교수} 입니다! 맛나게드세요

그리고 저도 한입만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2160

 

보고싶다. 전쟁이 끝나고 아카데미에 다시 다니는 아크가 보고 싶다. 제가 왜...? 하는데 움이 도와달라고 해서 했으면 좋겠다.

애들 가르칠 강의 표본? 으로 삼았으면 좋겠고 아크가 이해가 어렵다하는 부분을 집어서 쉽게 설명한다든지 참고하는 용도로 부른 거였으면 좋겠다. 그것 외에도 전쟁 후에 아크가 있을 곳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스펙터를 더 연구한다던가 해서 암튼 떠돌지 않게

헉 아니면 아크가 방랑해도 좋은데 그 때마다 갈 곳을 잃은 아이들이나 사람들이 발견하면 아카데미로 데려다 주는 것도 보고 싶네. 그 때마다 잠깐이나마 인사하고 곧 바로 헤어지고.. 포션 같은 거 챙겨주는 거 보고 싶다

 

 

 

 

 

 

헉 아크가 리요에게 녹음 남겼으면 좋겠다. 녹음 기능이 없다면 말 좀 전해주실 수 있을까요? 하며 리요에게 부탁하는 거 보고 싶다. 전투 중 움이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아크가 남아서 보내줄 때라던가. 뭔가 마지막 순간이었으면 좋겠는데

그 이후로 목소리로 들었으면 좋았을걸 하며 녹음 기능 추가하는 움이. 영상은... 영상도 좋겠지만 뭔가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좋아서 (◞ ‸ ◟).. 그치만 움인 천재지,,,, 아무튼 놀랍게도 아크는 죽지 않았고(?) 며칠을 앓아 누웠으면 좋겠다.

 

 

 

 

 

아니 근데 움이 너무 의심 없는거 아냐...? 하이레프가 찾는다는데 만나주고,, 만나면 죽창 날릴 생각으로 만나는 건가? 움이의 판단기준은 날개인가? 그래서 애런때도 그런건가?? 아직 어려서 그런건가????

하긴 애런 만나기 전에 아델이랑 아크 만났으면 충분히 의심 없을만 하겠다,, 저 사람도 사연있어서 하이레프를 증오하나보다 날개까지 찢은거보면,,, 인정,,,,,

 

 

 

 

 

ㅋㄱㄱㄱㄱㄱ 근데 레프족은 뭔가 예절에 관해선 보수적일것 같아서 노출 1도 없을거 가터

 

 

 

 

 

움이 인격 중 고대신의 인격은 도대체 뭘 담당하고 있는 것일까.... 고대신과 텔레파시를 담당하나? 크리스탈 힘을 담당하는 건가..?

 

 

 

 

하렢 뭔가 렢부심 쩔어서 결혼도 계급에 맞게 하고 이종족과 결혼은 이단취급 했을까...?? 렢족에서 쫓겨났을 것 같기두.. 날개 찢어버려서...

 

 

 

 

근데 아델 스토리 레프역사 시간순이 어케 된건인지..? 전대신왕 있을때 하렢우렢 갈라져 나왔고 -> 전대신왕 광증/ 하렢 내전(?)(아델유폐) -> 전대 신왕죽음 / 하렢우렢 전쟁 -> 제른 생초 각성??

 

 

 

 

 

제른 동물 키우는 거 보고 싶다.. 특히 뱀 같은거... 칼라일이 애런이 책말고 관심 갖는게 동물이라 신기해서 동물 선물해줬으면 좋겠는데 애런이 세르니움 볼일 끝나고 뜰 때도 그 뱀 데리고 떴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중에 재회했을 때 보여줬으면 좋겠는데..사실 뱀도 아니고 이상한 혼종의 모습이라

칼라일이 못 알아봤으면 좋겠다 그럼 애런이 벌써 잊었나..? 그대가 준 선물이었는데 라는 대사 하는 거 보고 싶네

 

 

 

 

 

아크 스펙터가 움이 구해주는 거 보고 싶다 까는 것처럼 말하면서 충고 해주는 것도 보고 싶다

 

 

 

 

 

제롬 바이올린 켜는 것도 보고 싶다 아델한테 선물 준비 했담서 널 위해 준비한 곡이야 하고선 연주한다던가

 

 

 

 

 

아크가 향수 쓰는 것도 보고 싶은데.. 현대au 아크가 무슨 향수를 뿌리냐며 어색해서 알베르한테 투덜대는데 알베르가 쓰고 나가라 해서 결국 뿌리고 나가는 아크.. 움이랑 마주쳐서 인사하고 지나치는데 움이가 향기 맡고 ...? 하겠지. 아크한테 다가가서 향기 맡는데 당황한 아크 보고 싶다

향수 뿌리셨나 봐요. 네.. 친구가 억지ㄹ.. . 아크님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하고선 꾸벅하고 갈 길 가는 움이 이후로 향수에 신경쓰는 아크 같은 거 보고 싶다

 

 

 

 

 

 

움이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닐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모리온 때문이고.. 뭔가 딘이랑 시나가 학식을 먹는다면 옆에서 3단도시락 싸온 모리온이 움이랑 카닐리언이랑 같이 먹고 있을 거 같다. 그러다 딘이 맛있어 보인다며 뺏어 먹는다던가 시나는 흥 하면서 학식 야무지게 먹는데 카닐리언이

편식하지 말고 먹어보라면서 몇개 주면 마지 못해 먹는 시나 생각보다 맛있지만 별 것도 아닌것 가지고 같은 소리 할 듯 날씨 좋은 날엔 밖에서 소풍하듯이 먹었으면 좋겠다. 모리온이랑 움이랑 둘이서 먹어도 좋고 모리온이 싸준 도시락 아크랑 나눠먹는 것도 보고 싶은걸..?

 

 

 

 

 

 

뭔가 하렢 찍먹일 거 같다 하보크는 부먹이어서 멋대로 붓다가 에브릴이 하보크한테 썽내야댐

 

 

 

 

 

 

스펙터 끝내 사라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지만 사라졌으면 좋겠다(?

 

 

 

 

초월자 합작 기사단 진짜 넘 보고 싶다 빛초 미하일이나 소마랑 생초 이리나... 념념

 

 

 

 

 

 

베로니카가 에브릴 괴롭혔으면 좋겠다.. 아델 느낌 나서(? 그냥 괜히 툭툭 건드는 느낌으로

 

 

 

 

 

아일린언니... 제롬도 후원해주세요

 

 

 

 

 

오랜만에 프스 했는데 재밌다 머적자 자기를 평범하게 대해주는 곳은 프스 밖에 없다면서 프스에 눌러 앉았으면 좋겠다. 하마가 머적자 기억을 잃게 해서 메이플 월드를 잊어도 좋겠는데. 그렇게 잊고 살다가 옷장 속에서 뭐가 흐릿하게 보이길래 만져보니 다른 방문으로 나왔고 ??? 싶은 머적자

집을 나서니 온통 폐허가 되어있었으면 좋겠다. 머적자는 여기가 어딘가 싶어서 둘러보다가 파견 온 연합원에게 발견되었으면 한다. 대적자님! 저희가 얼마나 찾았는지 아십니까? 하는데 머적자는 당황해서 누구세요?? 하겠지. 장난치지 마십시오! 하는데 정말 누구신데요??! 해서 놀라게 되고..

그렇게 연합 앞에 서게 되는데 온통 잘못 됐다. 이건 꿈???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머적자와 그런 머적자를 보고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 연합.. 나인하트가 기억을 되찾아 주는 마법이나 약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하면 그게 신전 사람들은 이미 다 사라져서 구할 수 없습니다 던가 하는

내용의 무언가 보고 싶다

 

 

 

 

 

 

헉 팬텀아리 프스au로 연극부에서 만나면 안되나..? 진짜 넘 최곤데..??? 아리아는 학생회장인데 동아리 둘러보고 있는데 연극부 가입 권유로 끌려온 팬텀과 첫 만남.. 팬텀은 아리아가 연극부인 줄 알고 가입했는데 아니었다 근데 둘이 연극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괴도와 황제역으루 ㅠㅠㅠㅠ

 

 

 

 

 

프스au 모험가즈 보고싶다.. 갠적으로 섀도어랑 캐슈가 소개팅에서 만났으면 좋겠어..(?

 

 

 

에로스와 프쉬케 같은 앜여움 보고싶다 근데 움이는 혼자 있어도 뚝딱뚝딱 머 만들어내서 심심해 할 틈도 없고 밤에 아주 잘자서 남편에게 관심없을 거 같고 앆으만 밤에 움이 얼굴 보면서 행복해하다가 자취를 감추고.. 그래도 움이 시간지나면 호기심 들 거 같다.. 괴물이라고 들었는데 어떨까

밤에 꾸역꾸역 일어나서 보는데 한쪽 팔이 진짜 괴물이라 보고 놀래서 머 떨어트리는데 그거에 아크가 일어나고.. 둘은 눈을 마주치고.... 그 이후는....^~^

 

 

 

닼나 물고기 사냥하는 거 보고싶다 작살 같은 거 잘 다루니까 애들한티 먹일 거 맨날 사냥하구... 혼자서도 잘해먹을 듯 먼가 요리 잘할 상(?

 

 

 

모법즈 동물 키웠으면 좋겠다.. 비숍은 고양이 썬콜은 개나 토끼 불독은 햄스터 진짜 너무 귀여울 거 같아ㅠㅠㅠㅜㅜㅠㅠㅠ

 

 

 

그거 보고 싶었는데 스펙아크가 황홀한 구속 일륨한테 쓰는거ㅠ 스펙터는 무의식 속의 보여주고 싶은 거 보여주니까 황홀한 구속 쓰면 그 걸린 상대가 보고싶은 걸 보게 해줘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거라 생각해서... 움이한테 써서 움이는 아가테님 보면서 울고있고 구속당한 움이 감상하는 스펙앜

 

 

 

 

모험가즈 프스au 보고싶다.. 닼나랑 썬콜 남매고 불독이랑 섀도 자매였음 좋겠다ㅜ0ㅠ

 

 

 

크로니카 진짜 언제 풀어줄까... 시초... 시초들은 왜 당하고만 사나 알고보니 찐 흑막이 시초라던가 유폐 당했다는건 거짓말이고 뒤에서 제른 움직이고 있으면 은 너무 막장인가

 

 

 

 

 

 

 

 

팬텀아리.. 먼가 엄청 먹먹하고 아련한데 행복한 이야기가 보고싶다(대체 아리아는 어느 한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의 저택에 휴식차 살고 있는 소설가였으면 좋겠다. 팬텀은 부유한 재벌의 여행가였음. 팬텀은 돌아다니다 아리아가 있는 마을에 들렸고 마을에는 축제가 열렸다

아리아 또한 축제를 조금 즐기다가 빠져나오는데 길에 떨어진 꽤 비싸 보이는 모자가 있어 주웠다. 주인을 찾아주려 둘러보지만 보이지 않았음. 어떻게 찾아줘야 할지 생각하다 장로에게 말해야 하는 걸까. 하는데 축제 중에 말걸 수 도 없어서 끝나기까지 기다려야겠지. 결국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축제가 끝난 이후 아리아는 장로의 집으로 찾아가서 모자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장로가 마침 그 모자주인이 모자를 찾고 있다며 호수로 가보라고 했음 좋겠다 아리아는 마치 주인이 돌려줄 것을 아는 것 마냥 자신을 이끄는 것 같은 묘한 느낌이 들었음. 가도 되는 걸까? 하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설레고 기다렸던 것 같은 느낌. 살짝 떨리는 마음으로 아리아는 호수로 향했다. 그 곳에는 역시 팬텀이 있었다. 안녕 아리아? 미소를 지으며 환영해주는 팬텀에 어리둥절한 아리아. 머뭇거리고 있으면 팬텀이 이번엔 내가 너를 만나고 싶어서 불렀는데..이거..정말 신선한 걸?

이럴 줄 알았으면... ... 자조적으로 말하는 남자의 말에 아무것도 못하고 보고만 있던 아리아가 천천히 다가가더니 팬텀을 보며 말했으면 좋겠다. 당신은 웃는 모습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빙긋 웃으며 말하는 아리아에 숨이 턱 막히는 팬텀. 그리고 팬텀은 꿈에서 깨어났으면 좋겠다

 

 

 

 

 

 

 

 

팬텀아리 것두 보고싶다 팬텀이 죽고 아리아가 남은거.. 팬텀에게 말하고 싶었던 말을 전하지 못한채 남아있는 게 보고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전할 수도 없겠지 남은 시간속에서 후회만 계속 남고 어디 하소연 할 데도 없을 것이다 황제의 일을 다해야만 했고 팬텀을 기릴 시간은 깊은 밤이 되서야 할듯

혼자서 쓸쓸히 있으면 프리드가 찾아와 아리아 얘기나 들어줘라.. 남은 영웅들은 봉인되어 있다고 하고 혼자 남은 프리드와 함께 같은 시간을 보내다 갔으면 좋겠다. 프리드는 아리아 얘기를 들으면서 글을 썼으면 좋겠다 어느 황제와 괴도의 이야기라면서 글을 남기는데

사람들은 그게 실화가 아니라 그냥 어느순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동화같은 이야긴 줄로만 알았으면 좋겠다. 아리아황제가 그랬을까 싶으면서.. 책은 차원의 도서관에 남아있고모두 명작이라며 치켜세우겠지.. 아 어수선한데 결론 팬텀아리 차원의 도서관 내주세요(?

 

그러다가 환생이라던가 프렌즈세계에서 기적적으로 만난다던가~ 거기에서도 그 책이 있었음 좋겠다 서점에서 그 책 사려고 고르다가 같은 책을 집는 손길에 보니 팬텀이 있다던가~! 팬텀이 우리 어디선가 만난적이 있던가? 하는 그런 재회~!! 물론 아리아는 웃으며 아니라고 하겠지

 

그 만남 후로 둘은 계속 만나게 되면서 꽁냥꽁냥 했으면 좋겠다...

 

 

 

 

 

 

(패스파인더 출시때 풀었던 썰)

그러고보니 팬텀A리 꿈 꿨는데 진짜 완전 실감나서 뭐야 진짜? 나왔나? 갓단풍; 했었는데 꿈이었다.. 대충 말하면 흑화?라고 해야하나 검마로 넘어간건가 암튼 그런 팬텀이 죽은 아리아를 안아 들고 어디 꽃밭에 뉘여주는 것 같았따.. 그래서 모험간가?누가 팬텀에게 뭐라 말하는데 그냥 돌아서는 팬텀

분위기가 넘 쩔기도 했고 그래 넌 넘어가도 된다; 하면서 인정할 만했음..... ㅋㅋㅋㅋㅋ 꿈에서도 홈페이지 들어가서 영상 찾는데 (티저처럼 나왔음) 패th파인더 이야기만 나와서 뭐야; 왜 없어 그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자 왜 없냐ㅠㅠㅠㅠㅠ

 

 

 

 

 

 

아 진짜 프리드가 은월 대신 제물이 되어서 모두의 기억속에 사라지고 혼자 저주 받지 않고 죽는거 보고싶다 그러면 프리드는 자기의 흔적을 남길까? 영웅들은 프리드를 찾을 수 있을까? 만약에 찾는다면 맨처음 찾는 사람은 루미너스 일 것 같다

허억 그렇담 아프리엔은..? 자기 마스터를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 그렇지만 계약은 되어있을텐데. 프리드라면 아프리엔을 위해서 뭐든 해주지 않았을까.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주지 않아도 아프리엔의 후손을 돌봐주고 지켜주고 거기서 아프리엔은 자기 마스터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던가

그러면서 기억은 없어도 마스터 그게 네 의지라면 따르겠다는 아프리엔..ㅠ-ㅠ 그러다 눈 감으면 프리드가 와서 맞아줬으면 좋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아프리엔이 물으면 미소짓는 프리드

 

 

 

 

 

 

팬텀아리 보고싶다(날조가득)

-메이플월드가 시끄럽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프리드

-응? 어떤 소리를...?

-괴도 팬텀이라는 자가 마을들을 어지럽힌다고..

-아아 요즘 뜨고있는 정의로운 도둑인 것 같네? 자세한 건 모르지만 말야. 관심있어?

-그야 메이플월드의 일 인걸요. 황제로써 해결을 해야죠

 

라고 시작해서 팬텀을 꾀어내어 만나게 되는 팬텀아리 사실 보고싶었던건 소문을 어떻게 냈을지 궁금해서 사심 가득 날조했다. 왠지 프리드가 도와서 에레브의 보물 스카이아가 여제에게 있다고 소문 냈을거 같음.. 상대가 괴도팬텀이니까 아주 정교하게 말을 만들어내서 흘렸더니 낚이는 팬텀

그렇게 몰래 잠입한 에레브에선 아리아가 맞아줬겠지. 당신이 팬텀이로군요?스카이아를 찾으러 왔나요? 아리아가 장난 성공한 아이처럼 웃자 팬텀이 첫눈에 반하지 않았을까. 갠적으로 아리아랑 프리드는 알고지낸 사이였을거 같다 검마가 움직이니 대마법사랑 황제랑 대책세우려 만나던 와중에 그래라

 

 

 

 

 

 

 

 

 

 

 

 

 

 

'메이플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04  (0) 2020.07.17
아크일리  (0) 2020.05.06
02  (0) 2020.05.06
01  (0) 2020.05.06
제른 + 칼라일  (0) 2020.02.05
댓글

02

2020. 5. 6.

 

 

 

 

 

 

 

 

호크아이 기사단 들어오기 전에 해적질 하고 돌아다녔을까...?

 

 

 

 

 

기사단 애들이 미문가서 타락한 단장님들 보고 당황한 거 보고싶다.. 황제님도 죽여야 할테고.. 단장님들도 죽여야할텐데 보고할 때 머뭇거리는 것도 보고싶다 아님 어차피 가짜라 그냥 가차없이 죽이나

 

 

 

칼라일 진짜 완전한 중립캐여도 좋은데 오직 세르니움을 위해서만 사는 왕자님

 

 

 

 

 

움이 너무 착해...

시나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돌아오면 받아줄 것 같은데 사실 또 스파이짓 하러 온 거 였고 움이는 눈치 챌 거 같은데 다른 아이들이 좋아하는...하려나? 첨엔 쫌 서먹할 거 같은데 그래도 친구오니까 좋아할 거 같고 그래서 암튼 아무말 못하는 움이 보고 싶다

밤에 시나랑 둘이서 얘기하지만 말 안 통할 것 같아....

 

 

 

 

 

제른이 움이한테 레프의 본성 끄집어내는? 그런거 했으면 좋겠다. 우렢신은 설득실패했지만 우렢꼬맹이면 손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스스로 우든레프라고 칭하는게 마뜩찮고 가엾고.. 근데 진짜 제른 입장에선 우든레프가 가장 가엾지 않을까 동족이고 뜻만 같이 했었어도 이렇게 되지 않았을텐데 암튼

레프족 기본의 선민의식 깨워주는데 거부도 못하고 뭔가 고대크리스탈이 지켜줄 것 같은데 해봤자 크리스탈일 뿐 초월자 앞에서 소용이 있을까. 크리스탈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튼 그래서 하이레프로 넘어가는 움이 보고 싶다. 미안해

아크가 보고 놀랄 거 같은데

 

 

 

 

 

 

근데 사실 여제에게 충성을<< 미하일 소멸 대사인데 너무.. 너무 대단하다는 말 밖에....

소마가 그거 보고 이사람은 진짜구나 생각했음 좋겠다 언제나 한결같은 사람 그렇게 단장님에 대한 신뢰가 무한히 쌓이고,,,,,,

 

 

 

 

 

그란디스 화관도 내놔롸

그란디스로 만든다면 화관이 아니라 먼가 크리스탈로 만든 왕관? 핀 종류가 아닐까...??

 

 

 

 

 

소마랑 호크아이 조합도 보고 싶다 둘한티ㅣ는 뭣도 숨길 수 없는 그런거 소마 스킬에 트루사이트랑 호크아이 매의눈 조합

 

 

 

 

 

 

아크일리 의 연성 문장 고백하는 것이야 말로 죄라는 걸 가르쳐 줄게.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오 이거 넘 스펙터가 아크에게 할 것 같은 말

 

 

 

 

 

 

ㅁ1도리의 나날 처럼 아크 왼손에 스펙터 형상으로 있는 스펙터 보고싶다

앗 근데 그러면 스펙터가 아크 시도때도 없이 죽이려고 할거 같은데

 

 

 

 

 

 

일리움,, 프스에 가서 프스 아가테님 만났으면 좋겠다 아가테님 여기서도 교장 해주세요..

 

 

 

 

 

아 공포겜 하는 아크 보고싶다 무서운 부분만 스펙터화 해서 했으면 좋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로윈에 그란디스 여신 만나러 갔다가 아가테님 만나는 움이 보고싶다....ㅠ-ㅠ

 

헉 근데 아가테님 대신 고대신을 만나는 것도 좋을지도...? 아님 애런이 고대신 만나는게 좋나.. 근데 고대신이 애런 만나러 갈까 싶기도..

 

세렌도 롤랜드 만났으면 좋겠다(눈물

 

 

 

 

 

 

소마 영혼의 기산데 막 기사단 애들이 귀신들도 보냐고 물으면 그렇다면서.. 너희 바로 뒤에도 있다고 진지하게 말해서 애들 다 오싹해하는 거 보고싶다 (장난임)

 

 

 

 

 

차도 잠깐했는데 하... 진짜 우렢 고대신 제른에 대해 짤막하게 쓴 글 없나...? 아님 아가테님이라도... 제른 가르칠때 책 한 권 안썼나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ㅠ 고대신에 관한 글이라도 진짜 쫌이라도ㅠㅡㅠㅜㅠ

 

 

 

 

 

 

 

움이 모든게 다 끝나면 울었으면 좋겠다 애기들인데 울 틈이 없었어.. 힘들어 하지도 못했는데

 

그 후엔 고대크리스탈 힘으로 아쉴롬을 복원하자. 아보리스로 돌아갈 수도 있는데 아쉴롬이 마음이 더 편하다는 이유로 했으면 좋겠고 대신 게이트 만들어서 언제 어디든지 갈수있도록 해라. 아카데미는 누구든지 와서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차별이 없고 교장은 움이지만 카닐리언이 맡았으면 좋겠다

 

천재 공학자라 움이 바쁠 것 같아.. 그리고 다시 한번 천신제 했음 좋겠다. 그 때는 우든레프뿐만 아닌 모두가 즐기는 축제 였으면 좋겠다

 

 

 

 

 

움이 고대크리스탈 없으면 각성 전으로 돌아오나..? 크리스탈 힘을 다 쓴다거나 하면 각성 전으로 돌아오나...? 머리카락 색이라던가 성격이라던가

 

 

 

 

 

하 역시 동양황궁물 기사단 보고싶다 멮월드로 해도 좋음 으아 진짜 좋을거 같은데ㅜㅠㅜㅜㅡ

흑흑 동양풍 복식 입은 패전국(??)의 최고학자 일륨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만해도 최고된다 그리고 대제국 (전)군사 아크랑 만났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ㅜㅜㅡㅠㅠㅠㅜㅜㅠ

제른 고신 만날 거 생각하면 진짜 주먹울음 넘 죠아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구렁텅이에 빠진 아크 보고싶다

하렢진영에서 그란디스 연합을 흔들어놓기 위해 시나를 이용해 먹었으면 좋겠는데..

래서 시나가 아크 만나는 거 보고싶은ㅎ(목적)

움이가 아크에게 우렢 이야기를 해주진 않았을테니 시나가 누군지 모르겠지? 그저 날개를 보고 우든레프... 일리움님의 친구분이신가? 했으면 좋겠다.

먼저 모습을 드러내고 다가올 줄은 몰랐지만 시나가 움이의 이름을 대며 당신을 신뢰할 수 있을지 없을지 판단하기 위해서라며 얘기하기 시작하면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그렇게 둘은 몰래 만나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 아크도 첨엔 이상해서 일리움님과 함께 있을때 말하면 되지않냐

하는데 시나가 대뜸 일리움은 상처가 깊어서 안돼요 하며 구구절절 얘기했으면 좋겠다. 자신의 얘기지만 남 얘기인 듯 우렢 애들중에 배신자가 있었어요- 하면서. 아크는 모르니까 곧이 곧대로 믿을 것 같고. 그러니 당신의 뭘 믿고 일리움 앞에서 친한척 얘기를 하겠어요 하니 할 말 없는 아크

뭐 그렇게 움이에 대한 이야기를 다 알려주고 시나는 사라졌으면 좋겠다. 아크는 ?? 상태겠지. 일리움님께 시나에 대해 물어보기엔 너무 갑자기라 좀 그렇고.. 어쩌다 임무가 겹쳐 만나게 되어서 근황 얘기하다가 시나에 대해 물어볼 겸 넌지시 친구분들도 잘 계시나요? 하는데 움이가 이상하게 봐라

모두 잘 지내고 있어요. 왜 물어보시죠? 라고 하면 아크가 얼떨떨하게 아니 저번에 어쩌다 친구분을 만나뵙게 된 것 같아서요. 하면 움이가 아.. 하면서 표정을 푸는데 움이가 좀 궁금하단듯이 친구가 뭘 얘기하던가요? 라고 물으면 그냥 일리움님의 얘기를 조금.. 했으면 좋겠다

으악 보고싶은 장면이 안나오는데 빠르게 진행하면 결국 움이에게 오해 사는 아크 보고싶다 시나는 저희를 배신한 친구예요. 그런 시나랑 내통을 하셨다니 믿을 수가 없군요. 아크님. 진심으로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라 그게 아니라고 말하려고 해도 못하고 아니..그.. 죄송...합니다.

아크가 사과하지만 움이도 알 것이다. 아크 잘못은 아니라는 것. 잠시 시간을 갖자고 생각하며 그냥 자리를 떠났으면 좋겠다. 아크는 끝났다 라고 생각하겠지. 더이상 뭐 어떻게 할 자신도 없어질 듯 그랬는데 어느날 움이 붙잡았으면 좋겠다. 아크는 껄끄러울까봐 얼굴도 보지 않고 있는데 움이가

얘기드릴게 있다면서 어디론가 같이 가자고 했으면 좋겠고 그 곳에는 다른 우든레프 아이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애들도 긴장해있고 아크도 긴장해있고.. 움이 먼저 말해라. 저번처럼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더 문제가 생기지 않게 미리 소개하는 거예요. 하는데 그동안 이 소년이 얼마나 생각을 했을지

감도 잡히지 않는 아크.. 정중하게 자기 소개를 했으면 좋겠다. 그럼 우든레프 애들도 하지 않을까? 어색하게 있다가 누군가 시나 얘기를 꺼내면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았나요? 시작하면 그 애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이 전쟁은 언제 끝날까요? 라고 줄줄이 정말 아이들다운 말을 해서

괴로워하는 아크. 옆에서 움이 이만 가죠. 하면서 아크 데리고 떠났으면 좋겠다. 움이가 저희는 숨어서 지내는게 살길이라 생각해서 드러내지 않았는데 그게 또 다른 문제점이 생길지 몰랐어요. 하지만 이 전쟁이 끝나기 전까진 계속 그렇게 지낼거예요. 라고 말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 아크

제 말은... 좀 더 소통을 해야겠단 뜻이었어요. 움이가 아크 보는데 아크가 선뜻 대답을 못 했으면 좋겠다. 괜찮을까요? 묻는데 움이 전 더 이상 보여줄 것도 들려줄 것도 없어요 말하면 아크가 잘 부탁드립니다 했으면 좋겠다 해피엔딩 좋아해서 어쩌다보니 구렁텅이->원만해짐으로 가버렸네

 

 

 

 

 

난... 플위들은 모두 천재였음 좋겠다... 오즈도 천재... 플위들 천재.... 넘 다들 어린거 아니냐구...

 

 

 

 

 

 

 

만약 머적자 죽어서 헌티드 맨션 가면 누가 풀어주지..? 또 다른 머적자..?

 

 

 

 

 

우렢 아가들 할로윈에 멮 월드에서 사탕 받아온 거 아지트에서 서로 나눠 먹는 거 보고 싶다 귀여운 녀석들 ㅠ_ㅠ

 

 

 

 

 

엘프족은 메르 저주 받으면 다같이 저주 받던데 레프족은 그런거 없나..

 

 

 

 

 

머적자ㅋㅋㄱ춤 1000번 춰서 끝나자마자 주저 앉는거 보고싶다 하다하다 별..욕은 삼키며 넋 나간채 있는데 나인하트가 와서머라 했음 좋겠다 그깟 모자 하나 때문에 춤 천번 추고 넋이 나가있냐고 사교계에 입문이라도 하실 생각이신지?ㅋㄱㅋㅋㅋㅋ듣기 싫은데 도망도 못치고 하루종일 잔소리 들어라

나인하트:(후련)

 

 

 

 

 

요즘 제른아가도 좀 끌리는데 그냥 문득 제른이 아가테 이름...을 알까싶은데 알기야 하겠지?? 근데 보고싶은 게 제른이 지편 아니면 사람 취급 안해줬음 좋겠다ㅎ 제른..!! 불러도 누군데 짐의 존함을 함부로 일컫느냐 머 그런.. 배신자에게도 마찬가지.. 현기증 난다 빨리 스토리 주세요 제대로된.

 

 

 

 

 

센티넬 아크와 가이드 움이 보고싶다...

 

 

 

 

 

검마모법이나 검마비숍 보고 싶다

아님 모전모법으로 헌티드맨션.....^-^... 어느쪽이 어느쪽일지는.. 무표정한 가면을 쓰고 있는 상대를 봤을 때 심정은?

 

 

 

 

 

 

그것도 보고 싶다.. 미래의 문 여제님도 여제님인 것.. 루시드의 장난일 뿐이지만 미문 여제님도 힘은 여전히 있어서 언젠가 자신을 반대하는 자가 자신을 죽이는 꿈을 꾸는 것. 예지대로 나타난 대적자를 만나 전력으로 상대하는 거 보고 싶다..

 

 

 

 

 

창쓰는 제로즈도 보고싶다 아님 베타만이라도 멋있을 것..지금도 충분히 멋있지만

 

 

 

 

 

 

아 근데 헌티드 맨션 모전모법 진짜 괜찮지 않나..? 넘 보고싶다. 딱히 컾 아니어두 되는데... 비숍이 죽을리 없으니 모전이... 죽어서 미련 남아 헌티드 맨션에 있다던가 무슨 미련이냐면 검은마법사를 못 물리친 것도 있겠지만 친구들에게 인사 못해서 < 뭐 그런 이유였으면 좋겠다

소필리아가 이 가면은 여기 와서 한번도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시종 무표정하게 있었다고 해라. 모법이 도대체 무슨 미련이 있길래..? 하면서 봤는데 모전 이었고. 진짜 심장 내려앉겠지? 믿을 수 없어서 오히려 모법이 자리를 피해버려라

 

헉 이거 해피엔딩도 재밌을 거 같은.. 알고보니 모전도 초대받아서 왔는데 할로윈 장난이랍시고 소필리아 꼬드겨서 연기 했던 거였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것두 모르고 11시에 가서는 모법은 아련하게 막 모전이랑 같이 춤추는데 얘가 끝까지 안 사라져서 ??? 하다가 모전이 가면 벗더니 장난이었어 하면

정말 얘를 어떡하면 좋아...? 죽이고 다시 되살리자

 

 

 

 

 

세렌이랑 데슬이나 데벤 조합 보고싶다 얘네는 보통 천족 마족끼리 싸울텐데 둘 다 내부분열이여.. 동지고 둘 다 소중한 사람 잃었고

 

 

 

 

 

 

 

하 근데 검마님 진짜 제네시스무기 주는거 넘 뽕차는.. 봉인석 잃을 것도 안거 아녀?? 그래서 초월자 무기로 초월자 조져버려라 라는 건가 널 대적할 자가 없게 해주겠다는 검마님의 찐사랑

 

 

 

 

애런 하렢 증오하는 이유가 단순 자기를 생명의 초월자로 만들어서라면... 이거 밖에 없을 거 같은데

오버시어에게 돌릴 순 없으니까 나보다 좀 더 나대지 그랬냐 같은.. 전쟁광 기분을 누가 알어

 

 

 

 

 

것두 보고싶다 어쨋든 아크도 실험체고 스펙터니까.. 스펙터가 아크 친구라고 해도 제른 명령에는 따를 수 밖에 없는거.. 거부하려고 해도 거부할 수 없어서 스펙터가 된 채 움이 공격하는 거 보고 싶고 그거 보고 옛날 추억하는 제른 이라던가 (움이:

 

 

 

 

 

생초가 엄빠 이미지면 제른이 아버지 입장인데...ㅎ 제른이 움이 보고 어디 아버지라고 말해보라고 하고 하면 우든레프를 되살려주겠다. 같은 뭐 말도 안되는 헛소리 지껄여서 움이 정말 화 엄청 난 거 보고 싶다

 

 

 

 

 

아크 그림 잘 그리나...? 못 그렸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렢애들이 눈사람 만드는데 자기도 옆에서 카라반 애들 만들려고 했다가 비대칭 팔 때문에 계속 못 만들고 그냥 쳐다보고 있으면 카닐리언이 밀어서 움이가 가서 만들어드릴까요? 하는데 몽타주ㅋㅋㅋㅋ 이상하게 그려서 할 말을 잃은 아크랑 움이

보고 싶고 ㅋㅋㅋㅋㅋ 움이가 보다가... 차라리 대신 그려주겠다며 모습을 말해보라고 하고 그리는데 생각보다 귀엽게 그려져서 생각만 한다는 게 말로 나와서 생각보다 귀여운 친구들을 두고 계시네요. 하니까 아 네! 좀 귀여운 친구들이에요! 하는데 말하고 나서 서로 뭔가 당황한 거 보고 싶다

 

 

 

 

 

아크 군인이라 명령에 더 익숙한 거 보고 싶다 부탁이랑 명령일 때랑 받았을 때 갭이 있었으면 좋겠고 좀 머 알베르랑 만났다던지 해서 갈팡질팡 하는데 카데나든 이데아든 누가 소리쳐 명령으로 말해서 정신 차리는 거 보고 싶고..?

 

 

 

 

 

유나 패딩입고 있는 거 보고 벌써 겨울이야? 하는 키네시스.. 그 말에 할 말을 잃은 유나랑 제이 니가 있을 곳은 여기라며 서울 추운겨울맛 보여주는 애들 보고 싶다

 

 

 

 

 

시그너스 기사단에서 유행하는 게임 있었으면 좋겠다. 이름하여 '나인하트 게임' 나인하트에게 가서 9번 말 걸어서 감봉 안당하면 이기는 게임(? (+감봉or돈 얘기 안나오면) 이기면 주는 혜택 : 이긴 사람 임무 대신 뛰어줌

 

 

 

 

차도에 나무에 관련된 이야기도 좀 나왔으면 좋겠다 있을 법 하지않나?? 단풍나무랑 에우렐 나무..

 

 

 

 

 

 

헉 용병 환생이 모전?대적자?면 갓주식 인정 합니다 환생을 거듭해서 검마 막으려는 찐사랑(?)

 

 

 

 

갠적으로 애런머리 칼라일이 해줬다고 밀고있움

 

 

 

 

 

진짜 어느 날 베타 혼자서 홀연히 여행 떠났으면 좋겠다 알파는 시간이 지난 후에 쫓아가서 같이 여행이나 해라

 

 

 

 

 

제로즈.. 에스페라 가서 아이오나랑 타나 이야기를 보고 베타가 말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만약 빛의 초월자 였다면 우리도 서로 죽였을까? 알파는 무슨 소리냐며 성낼 거 같다. 그럴 일은 없다고. 우리는 이미 시간의 초월자인데 되겠냐! 그리고 쟤들은 자매지만 우리는 원래 한.. 몸이라고!

앞으로 그란디스에서 스토리 풀릴테니까 알파가 그란디스의 시간의 초월자는 뭐하는데 우리가 나서야 하는거야! 하면 베타가 그 곳의 시간의 초월자는 유폐되었대. 도와주자 알파. 하면 틱틱 대면서 결국 제른 무찌르러 가는 알파랑 베타 보고 싶다

 

 

 

 

 

생각해보면 고대신.. 스승님이라고 해야지.... 스승님도 알고보니까 움이 보다 먼저 크리스탈에게 선택 받았던 게 아닐까 제른이 크리스탈에게 관심이 없는 건 정말 단순한 고대신의 크리스탈 이였기 때문이라던가 그럼 납치를 왜 했어 역시 스승님은 크로니카가 맞다(?

디바인 실드 이펙트 먼가 시간을 나타내는 것 같고 (날조 어 암튼 시간의 초월자였음 좋겠다,,,,,,

 

 

 

 

 

 

타락한 시그너스랑 블퀸이랑 티파티 하는 것도 보고 싶다

 

 

 

 

 

 

 

보석의 나라au 레프족 보고 싶다 사실 그냥 보석인 레프족들이 보고

 

 

 

 

 

 

제른은.. 똑똑할까.... 전쟁광이 하루아침에 초월자가 되어서 공부하느라 세르니움에 처박힌 건 아닐까...(?

기본 레프라 물론 똑똑했긴 했겠지만 차원이 다른 지식을 얻기 위해서 라던가

 

 

 

 

 

아 근데 시나 나중에 얘도 스펙ㅌ터 실험대상이 되어서 죽여야 되면 어떡해....? 나중에 만났는데 스펙터화 되어버리고 움이가 너...! 하면.. 운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먼가 아란이랑 카데나 조합도 보고 싶다 피 터지게 싸우고 나서 밥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역시 카레이서 아크 보고싶음 ㅠㅠㅠㅠ R8 몰고 다니는 아크..

 

 

 

 

 

 

그란디스 애기들은 크리스마스에도 밖에 나와서 못 놀겠지 논다고 해도 인적이 없는 곳에서 자기들끼리 소소하게 놀고 아니면 아지트에서 파티하고 그러려나..?

생각해보면 멮월드에서 사귄 애들도 이상하지 않을까 했는데.. 우든렢 애기들한테 집이 어디냐고 물어도 얘기해주지 않을거고 우든렢이랑 하렢이랑 차이도 몰라서 나중에 제른이 본격적으로 멮월드 침략하면 오해 사기도 쉬울텐데 아님 첨 사귈때 말했으려나??

근데 그렇게 보면 또 그란디스에서 친화력 갑은 우든레프 아닌가..?? 젤 인싸인데.. 친구 사귀는 것도 보면 우든레프 자체가 첨부터 지식을 나누자고 하고 다른 종족과 화합한다던가 했는데

 

 

 

 

 

 

우든렢은 친해지고 싶은데 하렢 때문에 못하는 아이러니함... 그런데 또 우렢하렢은 그냥 한 종족이고 마치 한국인가(??? 통일되는 날 멮 스토리 끝나는 건가

 

 

 

 

 

 

 

헉 아크가 일리움 피험자 자원하는 거 보고 싶다

 

 

 

 

 

 

움이 무적기 파티원 공유인데 제른 잡을 때 유용하게 썼으면 좋겠다 아니면 아크 구해준다거나 할 때 보고 싶다 아크 공격 받아서 죽었구나 싶었는데 보호 받아버렸고.. 시간 없으니 빨리 일어나라는 움이

 

뭔가 보면 움이는 살리거나 지키는데 특화고 아크는 죽이는 거에 특화인가

 

 

아크 스킬 보고 정신력 보면 얘가 진짜 군인이긴 군인이다 싶은..

 

 

 

 

 

 

마이스터빌에서 명장까지 이르는 움이 보고 싶다... 장비제작일까 장신구 제작읽가 연금술도 어울리는데

 

 

 

 

 

 

스커조 보면 다들 머리 땋아 있던데 번개 기사단 전통인지... 이리나 보면서 항상 뭔가 부족한 걸 느꼈는데 스커를 보고선 깨닫고 이리나 머리 땋아주는 호크아이 보고싶다

 

 

 

 

 

 

레프족 끝나고 진짜 어케 될까 신왕은 세우되 계급을 없애고 교류를 열까

근데 제른 보면 딱히 신왕이라고 하는 것 같지도 않고... 멀쩡한 하렢이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겠고 정말 무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처럼 새로 시작하게 되려나

 

 

 

 

 

'메이플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04  (0) 2020.07.17
아크일리  (0) 2020.05.06
03  (0) 2020.05.06
01  (0) 2020.05.06
제른 + 칼라일  (0) 2020.02.05
댓글

01

2020. 5. 6.

 

 

 

 

 

 

일리움 왠지 나중에 제른 죽이고 초월자 되는 거 아냐..??? 아님 나중에는 초월자가 다 사라지려나...

 

 

 

 

다른건 모르겠고 일륨이 제른한테 롱기누스 날렸으면 좋겠다... 움아 할 수 있지...??ㅠㅠㅠㅠ

 

 

 

 

일리움 키우고 있는 중에 세르니움 생각하니까 더 화나네.... 일리움이 아크 뭐 사정봐줬다 하더래도 세르니움에선 극도로 예민해져서 아크한테 롱기누스 꺼내드는 거 보고싶

 

 

 

 

알베르... 뭔가 나중에 아크 감싸다 죽는거 아니냐...... 그란디스판 오르카 같은 역할 할 거 같다

 

 

 

 

아크는... 하이레프 중에서 계급이 뭐였을까.. 사제?

군인은 따로 빼나?

 

 

 

 

 

솔직히 제른까지 다 끝내고 나서도 좀 걸리는 게 하이레프는 계급사회인데 어떻게 정리할지 궁금하다 평등한 사회로 만들려고 할텐데 그걸 높은 계급에 있는 레프들이 가만히 있을까..

 

 

 

 

 

 

하이레프는 모두 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야<<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좀 어이없는데 그래도 아크보다 유들하게 대한 이유는 아크는 생김새 자체가 나 군인이요+스펙터라서 아무리 사정을 들어봤자 그저 하이레프로 밖에 보이지 않는 거고 애런은 자기 날개를 찢고 하렢을 증오한다고 하니까 그런 게 아닐까 싶은..

아니다 그냥 생각없이 쓴게 분명해

다시 생각해보면 아크라는 선례가 있기 때문에 이런 답을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고 너무 끼워맞췄나 ㅇ<-<

 

 

 

 

아크가 자기가 단 한 명의 속죄?하는 하이레프니까 선의에 집착하는 아크 보고 싶다. 일리움을 눈에서 뗄 수 없는.

 

 

 

 

일리움.. 제다모 나중에 만나서 죽일 수 있을까... 당신을 죽이면 난 당신과 같은 하이레프족과 다를 바 없겠지 라고 하는 거 아냐..?

 

 

 

 

대적자 아크와 조력자 일리움이라고 한다면 아크가 일리움 눈치를 보는데 일리움이 하도 아크가 눈치 보니까 괜찮다고 하는 거 보고 싶다. 아크는 예?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당신을 믿을 수 없지만.. 크리스탈은 당신을 믿으라고 하고 있으니까요. 아마 괜찮을 겁니다. 하면서 자리 뜨는 일리움..

 

 

 

 

제른이 하렢 증오한다는 데 ㅎ 일리움 만나서 우든레프 미래와 관련해서 거래를 하는 것도 보고 싶네. 고대 크리스탈에 대한 흥미도 있으니까. 근데 지금 보면 과연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움이 복지 좀 해줬으면 좋겠다ㅏ... 정신 놓아버리면 그 땐 정말 크리스탈 인격인 건가

 

 

 

 

ㅋ, ..ㄱㄱ .ㅋ,ㅋ.... 아크가... 통수 치는 거 보고 싶다....(자의적x) 잠깐의 배신? 같은 거..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되어서 어쩔수 없이 가는데 가면서 움이랑 눈 마주쳐라 움이 상처 받은 표정보고 움찔하는 거 보고싶다

 

 

 

 

일리움 스킬 보이스 중에 리요랑 마키나에게 나와 함께하자 하는 거 사실 고대 크리스탈이 말하는 거 아님..? 힘이여 나에게로 도 크리스탈이 말하는 거고...... ㅠㅠ...ㅠ.... 움아......

 

 

 

 

제른이 하렢 증오한다는 거 하렢군들은 알고 있나... 알면서도 충성하는 거면 인정하는 바인데 아니면 멮 군단장들처럼 바로 배신 때리는 거 아닌가

제른 목적이 정말 뭐다요

 

 

 

 

 

레이븐 퀘 하는데 세냐가 정화한다고 말하는 데 그게 다른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본다고 하니까 알고 보니 새비지 터미널 날리는 거였고.. 뾰족귀 수호대? 도 그렇고 그냥 그란디스 다 쓸어버리고 새로 다시 만들려는 건가...

물론 거기엔 하렢도 끼어있을 듯... 제른은 하렢을 증오한다고 했지 오버시어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는 없지 않나? 새로 창조해서 평화로운 그란디스를 만든다거나.......

 

 

 

 

칼라일 배신 당했는데도 애런에 대한 언급 일절 없는 거 보면 합리적 의심 가능하다 진짜 짜고치는 고스톱일 수도 있자너... 세르니움에서 고문헌 그대로 보존해줬으니 나름 아예 멸망시키지 않고 스쳐 지나가는 정도로 봐준 것...

 

 

 

 

 

다른건 몰라도 하보크 아보리스 가면 시말서 쓸 거 같다 도서관 태운 거로

 

 

 

 

그냥 뇌피셜로 일리움 의식 잃거나 하면 고대신 인격 나타났으면 좋겠고...

 

 

 

 

레프들끼리... 화보 찍어줬음 좋겠다.... 그리고 적막만 흐르는 앜+움.......

 

 

 

 

오.. 스펙터랑 고대크리스탈 조합도 보고싶을지도

 

 

 

 

일리움... 제른 보고 하이레프라고 모두 적은 아닌가 봐했던 거 친구들에겐 절대 말할 수 없겠지... 두고두고 상처로 남을 거 같다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나중에 다시 만날 텐데 애런이 일리움 보면서 하이레프라고 모두 적은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 웃으며 말하면 ... 말하면...... 내가 주긴다........

 

 

 

 

것두 보고 싶다... 봉인석 잃은 대적자 아크....로 일리움 눈치 보는 거. 눈치 라기 보단 그냥 마음에 걸렸으면 좋겠다. 하이레프면서 제른을 상대할 수 있는 봉인석도 없어지고하니 그냥 쩔쩔 매고 있으면 움이가 먼저 괜찮다고 해라.

봉인석을 잃은 건 타격이 크지만... 아크님이 무사한 게 더 중요한 거라고. 봉인석은 방법을 찾으면 그만 이지만 아크님은 다시 살릴 수도 없으니까요.

 

 

 

 

도깨비 야시장... 그란디스 애들 놀러갔는데 다들 알아서 즐겁게 놀고있을 때 움이가 등불 날아다니는 거 보다가 천신제 생각나서 울컥 했으면 좋겠다...

 

 

 

 

 

제른칼라 진짜 맛있지 않나... 808 칼라일 세르니움에 혼자 남겨져있는데 세르니움 재정비하느라 정신은 없지만 진짜 두고두고 칼 갈았으면 좋겠다.. 와중에 도서관만 멀쩡해서 심정 복잡하고 애꿎은 책에 화풀이하다가 다시 꽂아넣거나.. 나중에 머적자 제른 치러갈 때 지원군으로 나타날 거 같다..

제른이 보면서 이런 나의 친구가 아닌가 같은 소리하면 애런... 아니. 제른 다르모어. 친구놀이는 끝난거 아닌가? 라고 칼라일이 물으면 제른이 정말 미숙한 생명... 제멋대로 하는 게 도가 지나치는군. 칼라일. 하긴 그래서 친구놀이도 할 수 있었던거겠지 할 거 같고 제른 이야기 좀 더 풀어줘봐요

 

 

 

 

근데 칼라일 애런이 제른인거 다 알고 있는것도 좋은데.. 눈치도 빠르고 정치도 잘하고 하니까 애런이 칼라일에게 그냥 터놓고 얘기해서 걍 협력자 된 것도 좋다 하마-용병이 실패한 케이스면 제른-칼라는 성공한 케이스???

그래서 나중에 머적자 제른 치러왔을 때 칼라일이 막아서는 것도 좋고.. 칼라일:대적자님 오랜만이네요 머작자: ????

 

 

 

 

근데 세르니움 왕궁이 그 꼴 났는데 왕 안 죽었나...(죄송) 죽었다면 분위기 어수선한 거 다 수습하고 나서 칼라일 왕 즉위했으면 좋겠다.. 그럼 제른이 축하해줬으면 좋겠는데 흠 뭘 로 축하해줄까... 아무튼 평범한 건 아니었음좋겠고 둘이 어떤 관계냐에 따라 다를듯함 적인지 아군인지

 

 

 

 

프스에서 움이 우든레프 애들이랑 방과 후에 떡볶이 사먹고 그랬으면 좋겠다ㅠㅠ.....

 

 

 

 

그런 거 보고싶다 세르니움에 있었던 일들을 움이가 아지트에서 친구들에게 말하는데 다 듣고나서 카닐리언이

카닐리언:역시 좋은 하이레프는 죽은 하이레프 뿐이야

아크:(오싹)

 

 

 

 

 

일리움이 하이레프 였다면... 인가.. 우렢 칠 때 쓸만해 보여서 강제로 끌고 와 쓰는 중 안 도와주면 친구들 죽이겠다느니 해서^^

아크가 크리스탈 옮기다가 다쳐서 일리움 연구실? 에 데려오게 되는데....

암튼 그래서 일리움은 좀 피하게 되는데 아크가 찾아왔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윗분들한테 들켜서 징계당해라~~ 움이는 거처 강제로 옮기게 되고.. 나중에 움이가 탈출 시도 하는데 잡혔으면 좋겠다. 하필이면 아크였음 좋겠고. 아크는 선택을 하려나..?

 

 

 

 

 

뜬금없지만 아크 해적이라니까 라이더 같고... 그래서 카레이서 아크 보고싶다 무진장 어울릴 듯.. 차 정비공은 움이가 해주고 근데 움이가 타는 것도 보고싶다 아님 오토바이 타는 아크도 보고싶다ㅠㅠ

 

 

 

 

 

멮 현대au? 프스는 애매할 거 같고.. 그게 그건가 암튼 그래서 전생? 환생? 한 거 보고 싶다. 갑자기 모든 게 낯설어진 것 보고 싶다

 

 

 

 

 

레프들끼리 템 공유하는 거 넘 좋은데... 펫 공유하는 것도 넘 귀여워 아크 펫들한테 엄청 잘해줄 거 같다. 카라반 생각나기도 해서. 펫들이 아크 좋아했음 좋겠고 말도 따라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움이한테 넘어가니까 움이한테 아크가 했던 말 그대로 말했으면 좋겠다 9-9

그렇게 당황한 움이는,, 펫을 새로 만들어 버리는데....(미니미요) 아크: (´・ω・`)......

 

 

 

 

 

애런이 움한테 크리스탈 운용법을 알려드릴까요? 하는 거 보고 싶다. 정체 밝히기 전에. 움이는 ??? 하는데 애런이 어쩐지 아는 사람이 생각난다며 조작법 알려줬으면 좋겠다. 알려주면서 그 사람에 대한 얘기도 풀어주고.. 일리움님처럼 기계에 능한 사람이었죠. 자기 주관이 뚜렷한.. 하면서

정말 뜻을 같이 하고 싶었는데 생각할 수록 아쉬움만 남네요 하는데 움이는 모르니까 그 분과 헤어졌나요? 하는데 애런이 살짝 웃으며 보이지 않지만 항상 함께 있죠 라고 했으면 좋겠다.

 

 

 

 

고대 우렢신 죽은 건지 산 건지 좀 알려줘라,, 애런 크리스탈 안에서 살아있는 건지 그냥 에르다처럼 힘으로 흡수된 건지

에르다처럼 돼서 고대 크리스탈에도 담긴 건가...? 그래서 전직할 때마다 만나는 건가..?

 

 

 

 

 

하렢이 계급사회긴 한데 것두 예전 이야기고 지금은 종족도 별로 없는데 전쟁도 하고 있으니까 의미 없지 않을까... 군사정권도 뭐 계급이라면... 제른-12사도-군사직-병사&스펙터 정도려나...

 

 

 

 

호크아이 어떻게 영입했을까 넘 궁금.. 나인하트가 배타고 찾아다녔나 항구에서 기다렸나.. 나인하트가 말로 들들 볶아도 아무 반응 없는데 그냥 스쳐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 가입했을 것 같은 사람...

 

 

 

 

 

추석때 아크 카라반 모양 송편 빚었으면 좋겠다. 귀여워

 

 

 

 

우든레프 애기들 쉘터에 일리움이 아가테님 추모하기 위한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가끔 생각 복잡할 때 아가테님 기리며 잘하고 있는 걸까요? 생각했음 좋겠고...

아님 혼자 있는 시간을 가끔씩 갖는 일리움이라던가.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찾으면 카닐리언이 아마 못 찾을 거에요. 하며 좀 기다려 달라고 하겠지. 그리고 한참 후에 일리움이 돌아오면 누가 찾았다 하면서 평소처럼 말해줘라..

 

 

 

 

그것도 보고 싶다. 고대신 인격이랑 섞이면서 또래 애들과 생각하는 거나 관점이 점점 차이 나는 거 보고 싶다 어느 순간 어라? 했으면 좋겠고 그걸 깨달았을 때는 아이들이 당황한 표정을 지었을 때 라던가

 

 

 

 

엘프는 얼마나 오래 사는 걸까 멮 세계 환생있던데 다른 영웅들은 인간이니까 곧 죽고 프리드 만나고 환생하러 갔는데 메르세데스는 엘프라 오래 살겠지. 프리드도 애들이 비슷한 시기에 오니까 적당히 이야기 하다 보내는데 그러고보니 메르세데스는..? 했다가 아, 엘프였지 하는..

그렇게 하염없이 기다리다 끝에 만났으면 좋겠다. 오래 걸렸네? 엘프의 왕인데 당연하지!

 

그란디스 애들은 엔간하면 오래오래 살겠구나

 

 

 

 

그란디스 밴드 보고싶다!! 베이스 치는 움이 보고 싶다~!! 키보드는 엔버, 드럼은 아크, 보컬 카데나, 일렉 카이저 같은 밴드... 흑ㅎ그 프스 해주세요ㅠㅡㅜ

 

 

 

 

그란디스로는 크라임씬 보고 싶움 카데나랑 호영이 탐정이랑 조수하고 엔버가 범인이었으면 좋겠다 추리 실패했음 좋겠다ㅋㅋㅋㅋㅋㅋ 아님 아크랑 일륨이 탐정 조수에 카데나나 호영이 범인ㅋㅋㅋㅋㅋ 이 팀은 맞췄으면 좋겠음

 

 

 

 

아크 컬러톤 너무 가을이라 가을남자 아크 보고싶다

단풍잎에 파묻힌 아크,,

단풍나무에 떨어져 슈가 품에 안긴 아크...(대체

 

 

 

 

생각할 수록 검마는 인간을 넘 사랑했던 거 같다 그러니까 정해진 운명을 깨트리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싶었던 거 아닌가..? 물론 방법이 좋았다는 건 아니지만

 

 

 

 

 

고대 크리스탈로 안드로이드는 못 만드는 걸까...? 안드로이드에 고대크리스탈로 만든 하트 같은거 만들면 고대신 인격이 있는 안드로이드라던가

 

 

 

 

여움이 크면 아가테님이랑 비슷하다는 소리 들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웃으면서 제자니까요 하는...

 

 

 

 

아 전쟁터? 암튼 몬스터들이랑 접전하다가 밀린 아크랑 일리움 보고싶다. 둘 다 한계인데 아크가 특히 치명타 입어서 피신해야 하는데 달리 선택지가 없어서 일리움이 아크 데리고 쉘터로 이동했음 좋겠다. 아이들은 뭐지?뭐지? 했다가 하렢인걸 발견하고 깜짝 놀래서 뭐야;뭐야; 하는데

움이는 상황이 급하니까 나중에 설명하겠다며 일단 도와달라고 하는데 다들 머뭇거리니까 카닐리언을 불러서 도와줘,, 했으면 좋겠다

 

 

 

 

 

아크로 망한 고백 같은 거 보고싶은데... 아크: 일리움님! 일리움님의 눈동자는 마치 파이로프 같아서 마주칠 때마다 제 가슴이 터지는 것 같아요 일리움: ...? 자주 눈에 띄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크:

 

 

 

 

 

하 진짜 플위 넘 귀엽다....

오즈랑 통구이 해먹을 생각하면 진짜 넘... 가만 둘 수 없는데.. 플위:단장님 저희 임무든 뭐든 해야하지 않을까요? 오즈:하지만 통구이가 너무 생각나는 걸요 플위:(포기하고 마법으로 불 피우고 있음)

둘 다 먹보였음 좋겠오,,, 불의 기사단은 급훈이 밥 꼭 먹기 머 그런거라 꼭꼭 챙겨먹었으면 좋겠다 ㅠㅠ

 

 

 

 

 

움이 프스하면 월반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친구들이랑 더 있고 싶다고 해서 같이 있을것 같고 아크는 사고로 유급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결국 1학년 움이와 아이들 2학년 아크 3학년 알베르... 애런은 이사장 해라 근데 아무도 몰라서 그냥 사서쌤인줄 앎

아님 교생 애런과 이사장 칼라일.. ^-^~

 

 

 

 

 

호크아이한테 그란디스의 바다를 듣고난 스커가 다른 기사단 애들 꼬셔서 그란디스 바다 가는데 호크아이에게 걸렸으면 좋겠고 그런 재밌는 걸 너희들끼리 가냐며 호들갑 떨다가 나인하트에게 걸려서 단체로 감봉에 임무나가기..

 

 

 

 

 

그것도 보고싶은데 애런 봉인석도 쉽게 꺼내는데 움이한테 융합된 고대 크리스탈도 쉽게 꺼낼 수 있는 거 아닌가.. 뺏은 다음에 움이한테 이제 네가 할 수 있는게 뭐지? 하고 묻는 애런 보고 싶다.

 

 

 

 

 

그란디스에 힐라 같은 보스 없나 아님 제른 찐 모럴없음으로 아가테를.... 스우처럼? 보스로 만들어 버린다던가 일리움:

 

 

 

 

시그너스 기사단으로 궁중물 보고싶다 동양풍 궁중물..

 

 

 

 

 

ㅋㅋㅋㅋㅋ고확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a: 월드리프 뜨게 해주세요

b: 어디로 가시게요

a: ? 단 섭에서 이쪽으로 오게요

c: 이 섭의 장점이 뭐에요

d: 이름이 맛있어보여요

 

 

 

 

 

 

 

 

 

 

'메이플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04  (0) 2020.07.17
아크일리  (0) 2020.05.06
03  (0) 2020.05.06
02  (0) 2020.05.06
제른 + 칼라일  (0) 2020.02.05
댓글

제른 + 칼라일

2020. 2. 5.

스포들이 난무합니다.

모든 것이 날조입니다.

칼라일 왕자님 언제 또 등판하시나요...? 보고싶습니다..

 

 

제른이 하이레프를 증오한다고 한다고 해서 왜? 라는 생각에 시작된 썰...

 

 

 

 

더보기

레프족은 자신들이 다른 종족들보다 월등하다는 것을 알았다.
레프족의 우월함에 취한 하이레프는 자신들의 뛰어남을 알리기 위해 신왕을 설득해 다른 종족들을 정복하려고 했지만, 현왕인 그는 듣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신들의 맹목적인 신념을 신왕에게 계속 강요했다.
제른도 그 아비에 자식이라 관심이 없었다. 그는 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그것은 몇 하이레프들에게 우습게 보였고 힘이 없어 보였다.
몇 하이레프들은 자신들의 우수성에 취해 납득할 수 없어 방법을 꾀었다. 신왕의 음식에 약을 타 세뇌를 시켰다.
신왕은 광증이 나타나게 되었고 다른 종족들을 치는 것에 동조하게 되었다.
제른은 반대했다. 무의미한 살생이었다. 그러나 신왕은 듣지 않았다. 제른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도를 넘은 고대 하이레프들은 평화로운 방식으론 통제할 수 없었다.
제른은 그들이 신왕에게 한 짓을 알아챘다.
제른은 칼을 들었다.
하이레프끼리 내란이 일어났다.
신왕이 죽었다.
그 수습은 온전히 왕자 제른의 것이었다.
그는 신왕이 되었다.
제른은 하이레프를 다시 하나로 만들고자 했다. 새로운 하이레프를 만들고 싶었다.
적이 필요했다. 우든레프였다. 제른은 명목으로만 남기려 했다.
그러나 도를 넘은 하이레프는 그렇지 않았다. 그들을 찾아내 몰살시켜야 한다고 했다.
우든레프와 전쟁이 시작되었다. 하이레프의 일방적인 공격과 날조였다.
제른은 전쟁에서 무의미하게 죽어 나가는 생명을 보며 분노했다.
그는 생명의 초월자로 각성했다. 그에게 힘이 생겼다. 전쟁은 끝이 났다.
이 전쟁은 하이레프가 원하는 대로 후에 쓰였다.
그러나 하이레프들은 만족하지 않았다. 힘이 생겼으니 전쟁을 하자는 것이었다.
제른은 쓸데없이 피를 흘리며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하이레프를 증오했다.
그는 더 큰 계획을 세웠다. 비단 하이레프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운명은 정해져 있었다.
크로니카는 알고 있었다. 크로니카는 미래를 알았다. 자신의 미래도 알았다. 그는 크리스탈을 남겼다. 
제른이 그를 만나러 갔다. 자신의 계획을 말했으나 크로니카는 그 힘만으로는 무리일 것이라며 거절했다.
그리고 방법 또한 잘못되었다 반대했다.
제른은 자신의 계획에 그의 힘이 필요했다. 그를 봉인, 유폐시켰다.
크로니카는 때를 기약했다. 크리스탈에게 선택받은 자를.
제른은 십이사도라 하여 자신의 직속 부대를 만들었다. 고대 하이레프와는 다르다. 그의 손과 발이 필요했다. 그는 종족을 가리지 않았다. 그의 계획에 쓸 수 있는 자들로 구했다. 의심이 없게 하이레프의 림보도 두었다.
그리고 제른은 하이레프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그들의 시선을 돌리고 잠잠하게 해야 했다.
전쟁을 원하는 그들에게 전쟁하게끔 했다. 사관학교를 만들었고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했다. 많은 전쟁이 있었다. 그만큼 많은 병력이 필요했고 힘이 필요했다. 그들은 연구 끝에 스펙터가 되었다. 그리고 스펙터를 양산했다.
하이레프의 영광을 알리고 싶다던 모습과 달라졌으나 그들은 개의치 않았다. 힘을 과시하고 싶어 했다. 
사실상 무의미한 전쟁과 희생이었다. 많은 종족이 사라져갔다.
전쟁은 평화라는 명목하에 계속되었다. 신왕 제른의 뜻이었다.
하이레프들은 평화가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다.
그들은 신왕이 그저 갖다 붙인 목적이라 생각했다. 그는 명분이 있어야 하는 사람이었다.
하이레프들은 자신들이 정복한 세계야말로 평화겠거니 생각했다.
하이레프 중에는 둘로 나뉘는데 선대 신왕부터 있었던 자들과 현 신왕부터 참여한 자들이었다.

후자는 전쟁을 학습했다. 위에서 시키니 들을 뿐이었다. 맹목적인 따름이었다.
제른은 무의미한 것들을 가르치는 것들이나 배우는 것들이나 그냥 하게 두었다. 언젠가 사라질 것들이었다.

제른은 계획이 있었다. 그 계획엔 보완할 점이 있었다. 지식이 필요했다.
여러 곳에서 전쟁 보고서가 올라왔고 제른은 세르니움에 대해 듣게 되었다. 정확히는 도서관이었다.
고대어로 쓰인 책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그곳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세르니움의 상황을 알아보고 제른은 애런이라고 이름을 바꾸어 세르니움에 들어갔다.
하이레프인 그는 당연히 많은 경계를 받았다.
왕자 칼라일과 대면했다.
애런은 하이레프를 증오한다고 했다. 진심이었다. 그는 날개를 찢었다. 
애런은 책을 좋아한다고 했다. 칼라일이 얘기를 들어보니 그러했다.
그의 목적은 지식이었다. 칼라일에게 책을 읽고 싶다고 했다. 사람들이 경계하니 조용히 있고 싶다고 했다.
애런은 똑똑했다. 그는 자신의 위치를 알았다. 그러나 외부인인 그에게 도서관은 허락되지 않았다.
세르니움에 온 지 몇 주 되었다. 
칼라일은 애런을 친구쯤으로 생각하는 듯했다. 왕국에는 칼라일과 속내를 나눌 사람이 없었다.
그런 칼라일에게 외지인인 애런. 하물며 사람들이 경계하는 하이레프는 칼라일의 좋은 말 상대였다.
애런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칼라일의 말 상대가 되었다.
얘기를 듣다 보니 통하는 것이 있었다. 
세르니움 내의 교단들은 맹목적이었다. 세르니움의 신앙은 하이레프의 모습과 비슷했다. 
제른은 칼라일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 
칼라일은 머리가 좋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힘이 없었다.
제른은 그에게 자신의 정체와 대략의 계획을 말해주었다.
칼라일은 놀라 했으나 오직 세르니움만을 위해서 움직일 것이라고 했다. 제른은 그 선택을 긍정해주었다.
제른은 자신을 도와준다면 세르니움을 남겨 놓을 거라고 했다. 그리고 세르니움을 하나로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제른의 계획에 칼라일은 어느 정도 필요했고, 그는 세르니움을 위해서 동조했다.
먼저 칼라일은 억지를 부려 애런을 사서로 앉혔다. 
도서관은 조용했고 사람이 없었다.
무분별하게 꽂힌 책들과 어지럽게 놓인 버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들과 그리고 유령뿐이었다.
그리고 가끔 찾아오는 칼라일과의 대화도 있었다. 
그는 자신이 사서로 살았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사서로 일할 동안 그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레프도. 신왕도. 초월자도. 그저 책을 읽고 정리하는 사서였다.
고대문자로 쓰인 책들은 애런의 지식을 충족시켜줬다. 지식은 곧 힘이 되었다. 목적을 달성했다.
도서관에 인적이 드문 만큼 애런은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었다. 칼라일이 봐준 것도 있었다. 그는 종종 세르니움 밖도 나갔다 들어왔다. 
세르니움에 온 지 시간이 꽤 흘렀다. 
도서관의 정리도 끝나고 제른의 계획도 완성되었다. 
정리된 도서관에는 드문드문 사람들이 책들 빌리러 왔다 갔다.
그는 때를 기다렸다. 
얼마 가지 않아 검은 마법사의 소식이 들려왔다.
제른은 칼라일을 불렀다. 계획을 실행할 때가 되었다고 했다.
칼라일은 제 역할을 알았다.
제른은 하보크를 움직여 세르니움 근처에 하이레프군을 주둔시켰다. 성지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칼라일은 바다를 건넜다. 계획의 시작이었다.




전쟁이 시작되고 세르니움은 엉망이 되었다.
하보크가 도서관을 공격했다. 제른은 달갑지 않게 여겼다. 그는 책을 좋아했다. 계획에도 필요했다.
제른은 목적을 달성하고 물러갔다.
분파되었던 교단은 하나가 되었고, 성검이 없어진 지금 사람들이 기댈 곳은 왕자였다.
세르니움은 엉망이 되었으나 무너지지 않았다. 그의 약속대로였다. 칼라일은 세르니움을 지켰다.
왕자는 그가 세운 사서 애런에 대해서 아무말 하지 않았다. 그는 먼저 세르니움의 재정비가 급하다고 하였다.
왕자는 대적자에게도 잘했다. 열심히 변호했다. 
그는 세르니움을 위했다.





제른 목적이 정말 뭘까.....??????
12사도 중에 배신자도 있었으면 좋겟네~~~~~
주저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이플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04  (0) 2020.07.17
아크일리  (0) 2020.05.06
03  (0) 2020.05.06
02  (0) 2020.05.06
01  (0) 2020.05.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