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ㅈㅇ... 어떻게 안 사랑해.....

그냥 휴가 떠난 ㄹㅇㅈㅇ 보고 싶었다

ㅍㄹㅋㅈㅇ~

흑백의 뭔가 그리고 싶었음

한복 스킨 볼때마다 토끼같아서...

아니 근데 진짜 토끼 너무 귀엽다

무기에도 달있고 별있고 완전 보름달 달토끼 아니냐고 ㅠㅠㅠㅠ

바하 바이러스 주입받는 지운이 보고 싶었다

레온 스킨 ba하4 길래 플라가 주입받고 온 레온 보고 싶었ㄷr

둘이 거하게 붙었으면 좋겠음 ㅠㅠㅠ

학지운 무방비한 일반인만 죽여봤으니까... 레온 같은 애들은 ㄹㅇ 못 죽이겠지

열받는 학지운 보고 싶다...

겜 사놓고 10판쯤 한(사유:노트북. 메이플도 버벅임) 겜의 캐릭터를

이렇게 사랑할 생각은 없었는데...

역대 최애를 생각해보면 최애각이 맞긴하고 ㅎㅎ...

첫 만남이 충격적이었던 큐피트 지운이

하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너무 좋은.. 옷....

뒤에서 누가 입혀주는 거 보고 싶다

ㄹㅇㅈㅇ도 진짜 ㅋ ㅋ ㅋㅋ ㅋㅋ

역대 최애컾 생각해보면 안빠질 수 없는 커플링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아해....

ㅍㄹㅅㅈㅇ

펠릭스 잠옷 상의만 입고 희생제 나온 지운이 보고 싶다

밑에.. 입었음...

 ㄱㅍㅈㅇ

여우창문 생각나서 그렸던 거

ㄷㄱㅈㅇ

덫구가 지운이 공주님 안기 해줬으면 좋겠다... 

ㅇㅌㅌㅈㅇ

인외는.. 항상 옳다....

ㅍㄹㅋㅈㅇ

그리려다 만거.. 

지운이 프랭크 엄청 쉽게 꼬셨을 것 같다

낙서낙서~~

고페가 넥타이 매주는거....? 암살 시도하는 거....?

사실 챌린지(하루 1그림) 하기 위해서 그렸던 거

플루티스트 지운이 보고 싶다

선만 있는 게 더 마음에 든다..ㅎ....

ㅋㅋㅋㅋㅋ 아니 색 부을 때 생각한 거지만

역시 메이크업 한 거랑 안 한 거랑 인상이 확 달라져서

지운이 쌩얼 스킨... ㅎ... 아니면 검은 눈 보고 싶다

인상 달라짐 222

ㄹㅇㅈㅇ 맛있다...

ㅍㄹㅋㅈㅇ

연하공 최고....!

ㄹㅇㅈㅇ 333

중년 레온 줬으면 좋겠다.......

ㄹㅇㅈㅇ ㅍㄹㅋㅈㅇ?

그리려다 만거 2..

그 커플이면 할인해준다는 거 허니/달링 하는 거 보고 싶었는데

너무 귀찮았던 

갑자기 제로에 꽂혀서...

대충 메이플월드 알파가 죽어서 베타가 혼자 완전한 초월자가 됨

그런 베타가 프스 알파를 보러온 설정

프스 제로(알파)는 전생의 기억이 없는.. 알파의 말 그대로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는 의미의 제로(0)로

혼자서 한 사람인 완전한 제로(알파)와

메이플월드의 원래는 제로(알파+베타)로 둘이서 하나였지만 알파가 죽어서 완전한 한사람이 된 제로(베타)가

만나는 게 보고 싶었는데....

뭔 소린지 이해가 안가도 이해하는....

새벽에 갑자기 제로뽕에 취해서 그린거라 ㅎㅎㅎㅎ

베타가 왜 자신을 알파라고 했냐면

제로 스토리 중 알파가 자신에겐 제로란 이름이 있다면서 왜 알파라고 불려야 하냐고 따지는데

베타가 그럼 네가 베타해. 내가 알파할게

에서 따왔음

시간의 신전 신관들은 알파가 죽는 과정에서 함께 사라진 걸로.....

외로운 베타가 보고 싶었ㄷr....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중략-

대충 이 시기에 전학생이라니 신기하다

너희가 그 운명의 전학생이냐

알고보니 같은반 이라는 내용

뒷 내용은 더 있는데 그릴 힘이 없어서 그냥 올리기...

여러모로 모험가 리마스터가 아쉬워서 ㅎㅎ...

tmi : 원래 제목은 이상한 전학생 이었다

* 검마도 제른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었음

* 모험가 리마스터 전 설정

(*미완)

아니 정보센터에서 슈가 목소리랑 스탠딩에 가슴이 벅차서 

갑자기 STORY 뽕도 차가지고 급발진한 연성

생각해보니 대적자를 제외하면 올리비아만 인간이라

다른 애들보다 일찍 죽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데 올리비아가 대적자와 마찬가지로 npc가 아니라 밖에서 왔다면?

같은 생각도 들어서 뭔가.. 뭔가를 하려고 했는데

일을 저질러 놓고 수습을 못하는 편<

엔딩은 결국 단풍나무 아래에서 모든 이야기가 끝나는 것으로 끝나게 됩니다.

재미있지 않나요? 모든 이야기를 표현하는 게.

모든 이야기 = 우리의 모험

모든 이야기(story) = 슈가,테오,올리비아,론도,모험가(you)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목도 나름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지었는데

제목에 비해 내용이 부실한 편...

아무튼 요약을 하자면 결론은 이렇게 나겠네요.

단풍나무에서 시작하고 단풍나무에서 끝나는 이야기